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에서 사업차 머물고 있던 한인 남성 안 모씨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동방망(东方网)이 19일 보도했다.
지난 18일 오전 9시 30분경 루(卢)씨는 평소 사업 관계에 있던 안씨의 집을 방문했다.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자 집안으로 들어갔다가 침대에 누워 있던 안씨를 발견했다. 하지만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루씨는 안씨와 지난 11일 마지막으로 만났으며 마지막 통화는 13일 오전이었다고 밝혔다.
루씨에 따르면 한국인 안씨는 62세로 한국 식당을 열기위해 난창을 자주 방문했으며 평소 지병인 당뇨병 때문에 아침과 저녁에 인슐린을 맞았다고 전했다. 별다른 외상과 혈흔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추가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