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아름다운매장은 지난달 29일 한글학당(훈장 이동규)에 1만위안, 민들레주말학교에 5000위안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3년째 기부금을 전달하는 ‘한글학당’은 중국인 학생수가 100명이 넘을 정도로 중국인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4년 12월 31일 외교부로부터 재외국민교육기관 등록을 받은 ‘민들레주말학교’는 중국 로컬학교에 다니는 한국국적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하고 있다. 현재 중국 로컬학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
아름다운매장 봉사자들은 “기부해 주신 양질의 물건을 싼 가격에 판매하다 보니 오시는 중국 손님들이 ‘여기는 우리들의 타오바오’라고 표현할 만큼 손님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더불어 나눔의 아름다움을 실천할 봉사자를 기다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교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물건의 재사용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수익금은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는 아름다운매장은 하반기에도 기부금 전달을 계획하고 있다.
<아름다운매장>
• 월~금 오전 10시~오후 4시
• 159-2180-6446
• 虹泉路 井亭大厦 B동 51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