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랩’ 중앙일보와 네이버가 함께 설립
중국 최고 교민지인 상하이저널(대표 오명)이 지난 12일 ‘네이버 중국’판을 서비스하고 있는 차이나랩(대표 한우덕)과 콘텐츠 교류 및 사업 공동추진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상하이저널과 차이나랩은 양사가 생산한 콘텐츠의 상호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두 회사는 또 콘텐츠 협력 외에도 취재, 세미나, 광고 등 각 분야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상하이저널 오명 대표는 “한국 최고의 중국정보 플랫폼인 네이버 중국을 우군으로 둘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우덕 차이나랩 대표는 “상하이 지역 교민들이 가장 애독하는 교민지와의 협력으로 차이나랩과 ‘네이버 중국’이 상하이 지역 활동에 교두보를 건설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차이나랩은 한국 최고 중국정보 플랫폼으로 중앙일보와 네이버가 설립한 조인트벤처(JV)다. 상하이저널은 2015년 9월 뉴스브리핑 ‘중국은 지금’을 시작해 지난해 10월부터 ‘네이버 중국’판을 통해서도 서비스하고 있다. ‘중국은 지금’은 상하이방닷컴(shanghaibang.com), 네이버밴드(중국은 지금), 카카오톡 단톡방(상하이방) 등에도 매일 제공된다.
‘<네이버 중국' 설정 방법>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메인 화면을 열면 우측 상단에 집 모양 아이콘이 나온다.
이 버튼을 터치하면 ‘중국’이 새 코너(NEW)로 뜬다.
‘중국’ 아이콘을 누르면 초록색으로 바뀌며 네이버 첫 화면으로 설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