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당 다운로드 22만회 역대기록 갱신
“나와 너/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다 같이 지구촌에서 살아가지/꿈을 위하여/천리길을 와서/베이징에서 만났네/오라! 친구여! 너의 손을 내밀어다오….”
중국 가수 류환(刘欢)과 사라브라이트만이 함께 부른 2008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 ‘我和你(나와 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青年报가 보도했다. 중국이동통신의 통계에 따르면 이 곡은 개막일 당일인 8일 22시부터 9일 24시까지 26시간 만에 무선다운로드 횟수가 537만번(시간당 22만번)을 기록했다.
단일곡으로는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속도로 이전 올림픽 주제가의 다운로드 기록을 깬 것이라고 신문은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土豆网 등 주요 벨소리 다운로드 사이트에서도 인기 추천 벨소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곡당 다운로드 가격은 2위엔이다.
한편 지난 12일부터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DVD’도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50위엔 정도로 현재 상하이 시내 각지의 신화(新华)서점, 상하이수청(上海书城), DVD판매점 등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감동의 순간’,’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 등의 상품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번역/김호희 기자

먼저 당초 기사 내용이 실제 현장과 많은 차이가나 독자 여러분들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기사는 해당 행사의 12월 13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12월 2일 사전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 당 행사의 허위 과장 마케팅으로 인해 상하이 중국 매체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현장을 직접보고 확인해야 했으나 정보를 미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행사의 문제점들을 취재할 예정입니다. 매체를 수익을 위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 독자와 이용자들을 기만하는 상술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중심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당사 기사를 보시고 현장을 방문하셔서 실망하신 독자님들께 거듭 사과말씀 드립니다. 상하이저널 구성원들은 이번 일을 거울 삼아 좀더 정확한 취재와 보도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