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 정유사의 주유소가 판매한 디젤유에서 기준치의 40배에 달하는 수분이 검출돼 이른바 ‘물탄 기름’ 논란이 일고 있다.
관영 중국중앙(CC)TV는 27일 중국석유천연가스(CNPC)가 헤이룽장(黑龍江)성 상즈(尙志)시 웨이허(葦河)진에서 운영하는 한 주유소의 ‘-20호’ 디젤유’에서 0.2%의 수분이 검출돼 정부가 정한 최대 기준치 0.005%의 40배에 달했다고 폭로했다.
이번 조사는 피해 시민의 제보 이후 당국의 의뢰를 받아 About The Auth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