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만평] 피부색이 먼저인가](https://shanghaibang.com/wp-content/uploads/2025/06/20250603174750_6894.jpg)
肤色优先
최근 미국 부국무장관이 공항에 나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백인 난민 59명을 직접 영접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됨. 트럼프의 2기 이후 미국은 이민 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하며 난민 수용도 거의 중단했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특별 통로까지 마련해 규정을 우회한 것으로 전해짐. 이처럼 피부색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 듯한 미국의 이중잣대는 사회 각계의 비판을 불러오고 있음. 난민 정책의 기준이 인도주의가 아닌 정치적 편의와 인종에 따라 달라진다면, 그 신뢰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옴.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34호(2025.5.22.)]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