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2014년 캄보디아 해외봉사 지원자 모집 정보(연중수시 & 하계방학)
2014-03-25, 10:44:30 cambofriend
추천수 : 122조회수 : 3016
 

캄보디아 전문 봉사단체 캄보프렌드입니다.

봉사활동은 캄보프렌드의 현지 NGO단체인 “Cambofriend Organization” 를 통해 이루어지며, 안전하고

보람된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전문 해외봉사 단체인 "캄보프렌드"에서 다음과 같이 해외봉사 프로그램 참가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2014년 하계 방학 봉사프로그램 과 연중수시모집 봉사프로그램 현재 지원자

모집 중입니다.

 

 

 

** 2014년 하계 방학 봉사프로그램

 

 

 

1. 2014년 제5기 하계 Challenge 봉사 프로그램

 

홀로 또는 친구와 함께 또는 단체가 지원하는 교육+노력봉사 프로그램. 6~8월 동안 1~11차까지

68일 일정으로 현지에서 교육+노력봉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교육봉사와 노력봉사에 필요한

프로그램,기자재등 캄보프렌드 전부 제공)

 

 

2. 2014년 하계 개인건축(교육)봉사 프로그램

 

20148월중 1~2차까지 68일동안 캄보디아 현지 가난한 가정의 주택 신축봉사 및 캄보디아 초등

학교에서 교육봉사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홀로 또는 친구와 함께 지원 가능 - 건축,교육봉사에

필요한  프로그램,기자재 등 캄보프렌드 전부 제공)

 

 

3. Free Challenge 봉사 프로그램

 

6~9월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일정과 날짜에 언제든 출발가능한 교육+노력봉사 프로그램. 46

이상의 일정으로 본인이 직접 일정을 정하여 현지에서 봉사활동 가능(, 2인이상 신청가능함)

교육봉사와 노력봉사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교재,기자재 등 캄보프렌드 전부 제공)

 

 

4. 소그룹 건축(교육)봉사 프로그램

 

6~9월까지 8명 이상의 소그룹(단체)이 지원 가능하며, 봉사일정과 출발일을 스스로 정하여(57일 이상)

현지에서 건축봉사와 교육봉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건축봉사와 교육봉사에 필요한 프로그램,

기자재 등 캄보프렌드에서 전부 제공)

 

 

 

 

** 연중 수시 모집 봉사 프로그램

 

 

 

1. 개인교육봉사 프로그램

 

홀로 또는 친구와 함께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언제든 출발가능한 교육봉사 프로그램. 봉사일정도

본인이 직접 정하여, 현지에서 단독으로 캄보디아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원하는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육봉사 프로그램

 

 

2. 공정테마여행발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

 

봉사(교육+노력) + 현지 실생활체험(현지음식 같이 만들어 먹기,마을 일손돕기-모내기,소몰이,

숯만들기 체험 등) + 문화탐방 + 생활상 탐방까지 모든걸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언제든 출발

가능 현지 시골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골마을 현지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 까지 줄 수 있는 공정테마여행 (35일과 46일 일정으로 프로그램 구성되어 있습니다.)

 

 

3. 개인컴퓨터교육봉사 프로그램

 

캄보디아 중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을 할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 컴퓨터 본인 홀로 또는 친구와 함께

본인이 희망하는 봉사일정과 출발일을 정하여 봉사활동 가능합니다

 

 

4. 단체봉사단 프로그램

 

10명 이상의 단체(학교,기업,협회,센터,개인친목단체 등)만의 봉사프로그램을 저희 캄보프렌드에서 제안

하여 현지에서 봉사단이 원하는 봉사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 가능합니다

 

 

기타 단체봉사단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체봉사단의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 등을 직접 봉사단에 제안 드리고 있으며, 단체봉사단의

캄보디아 봉사가 필요할 시 언제든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각 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캄보프렌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캄보프렌드   http://www.cambofriend.com    02-2677-5091

 

(네이버 또는 다음에서 캄보프렌드 검색가능합니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5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필독]특수 기호가 들어간 제목은 모두 삭제하겠습.. 관리자 2023.10.10 559
7005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 wnsltm180 2024.07.11 2
7004 담배 해외배송쇼핑몰 [타바코]입니다. 타바코1 2024.07.11 3
7003 China 중국현지통역 동관통역/포산통역/불산통역.. 중국어 통역 2024.07.10 28
7002 China 상해통역 상하이통역 프리랜서 바로 여기 중국어 통역 2024.07.10 67
7001 F4,F5,F6 재외동포,영주권,결혼비자 모두 자.. 디케이파이낸셜 2024.07.08 13
7000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7.07 16
6999 상해 통역/상하이 통역 juana 2024.07.04 314
6998 탈모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7.03 26
6997 홍콩 현지 통역사님 구합니다.(2024.8.15~.. 영수늬 2024.07.02 19
6996 중국,상하이 주변 도시 비즈니스통역 서비스를 제공.. [1] 상해통역사 2024.06.26 7221
6995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6.26 24
6994 외국인 자동차담보대출 차량입고전당포 제대로 알아보.. TNcar 2024.06.25 77
6993 맛있는 김치 직접 담가 전국에 배송함니다 반찬왕국 2024.06.23 41
6992 탈모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6.23 42
6991 광저우통역/중산통역/심천통역/불산통역/동관통역/중.. Kai 2024.06.22 67
6990 Ringle Teens 해외 한인 대상 영어 학습.. ringleedu 2024.06.21 32
6989 핀페시아 직구 탈모 치료 성기능 상품 최저가 구매.. 반드시필 2024.06.20 28
6988 중국에서 해외로 이민/취업/비자/결혼 관련 모든.. aristole 2024.06.20 32
6987 상하이통역 상해통역 중국상해통역 프라임통역 2024.06.20 49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푸동, ‘무인 택시’ 탑승 시..
  2. 中 ‘관광의 자유’ 전면 추진? 관광..
  3. 中 35도 폭염에 ‘찜통’ 비행기서..
  4. 푸바오가 쏘아올린 韓 ‘쓰촨 관광’..
  5. ‘평화주의자 안중근의사와 가족 유해,..
  6.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7. 무더운 여름방학, ‘문화 바캉스’ 떠..
  8. 中 ‘이구환신’ 힙입어 6월 전기차..
  9. ‘툭’ 대면 바로 결제…알리페이, Q..
  10. 화웨이, 전기차 관련 특허 세레스에..

경제

  1. 中 35도 폭염에 ‘찜통’ 비행기서..
  2. 푸바오가 쏘아올린 韓 ‘쓰촨 관광’..
  3. 中 ‘이구환신’ 힙입어 6월 전기차..
  4. ‘툭’ 대면 바로 결제…알리페이, Q..
  5. 화웨이, 전기차 관련 특허 세레스에..
  6. 아마존, 中 킨들 전자책 서비스 6월..
  7. 상하이 디즈니랜드, ‘또’ 가격 인상..
  8. 테슬라, 中 장쑤성 정부 조달 명단에..
  9.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10. 테슬라, 2분기 상하이 기가팩토리 출..

사회

  1. 상하이 푸동, ‘무인 택시’ 탑승 시..
  2. 中 ‘관광의 자유’ 전면 추진? 관광..
  3. ‘평화주의자 안중근의사와 가족 유해,..
  4. 상하이, 6일 연속 ‘고온 경보’…폭..
  5. 파파이스, 중국 본사 상하이 황푸구에..
  6. 상해한국상회, 쑤첸상회와 MOU 체결
  7. 12대 화동연합회 김완수 회장 취임
  8. 선전-중산대교 개통 첫 주말, 12만..
  9.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10.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3.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3.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7.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8.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9. [무역협회] 韩·中 인문 교류, 실용..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