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SHAMP] 감성의 끝에 서라
2014-04-11, 18:33:35 상하이방
추천수 : 401조회수 : 2879
감성의 끝에 서라: 우리가 놓치고 있던 가장 쉬운 창조법
강신장, 황인원 공저 | 21세기 북
정가: 15,000원→할인가: 56元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남들과 다르게 보려면 새로운 눈이 필요하다. 저자들은 그 해답이 바로 ‘시인의 눈’에 있다고 말한다. 시인들은 남과 다른 시인만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세상 모든 것에 말을 걸고, 생명 없는 것을 살아 움직이게 하며, 일상적인 언어도 그들만의 특별한 언어로 재탄생시킨다. 이러한 시인들의 창조법은 단지 아름다운 문학작품을 탄생시키는 방법인 것만은 아니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법이자 작은 기회를 탁월함으로 전환시키는 통찰의 정수이다. 이렇듯 새로움을 보는 시인의 눈이 막혀 있던 비즈니스의 답을 찾는 창조와 혁신의 놀라운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3/4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4 [SHAMP]도시는 역사다 상하이방 2014.04.11 3442
23 [SHAMP] 이중톈 중국사 2 국가 상하이방 2014.04.11 3199
22 [SHAMP] 춘추전국 이야기 3: 남방의 웅략가.. 상하이방 2014.04.11 3115
21 [SHAMP] 감성의 끝에 서라 상하이방 2014.04.11 2879
20 ‘책읽는 상하이’ 네번째 저자특강 신청 [32] 상하이방 2014.03.27 4497
19 권영민님의 강연을 듣고서 촬스박 2014.03.27 3141
18 ‘책읽는 상하이’ 세번째 저자특강 신청 [3] 상하이방 2014.03.21 3983
17 박상윤님 저자특강을 듣고서 줄리 2014.03.19 3087
16 [SHAMP 추천] 춘추전국이야기 1, 2 SHAMP 2014.03.07 3469
15 선한 영향력 북카페 판매중 상하이방 2014.02.27 3403
14 2014년 ‘책읽는 상하이’ 두번째 저자특강 [10] 상하이방 2014.02.27 3472
13 북코리아 한국가격 판매 개시 상하이방 2014.02.12 3816
12 [상하이저널] 중국 경제 다시 읽어라 [1] 상하이방 2014.01.22 5372
11 [상하이저널] 이중톈 중국사 상하이방 2014.01.22 3869
10 [상하이저널] 차이나마켓코드 상하이방 2014.01.22 4270
9 [상하이저널] 봉준이, 온다 상하이방 2014.01.22 3975
8 [상하이저널] 백성을 역사의 주인으로 세운 혁명가.. 상하이방 2014.01.22 2558
7 [상하이저널] 서울로 가는 전봉준 상하이방 2014.01.22 3368
6 [상하이저널] 녹두 전봉준 평전 상하이방 2014.01.22 2893
5 [SHAMP추천] 고찰명: 중국 도시 이야기 상하이방 2014.01.22 3223
1 2 3 4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4.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5.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6.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7. 디디, 연휴 앞두고 기사 포함 단기..
  8.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9.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10.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디디, 연휴 앞두고 기사 포함 단기..
  4.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5.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6.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7.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8.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5.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5.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