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상하이교민들의 성숙된 문화로 일군 상하이저널
2013-04-04, 16:36:35 안태호
추천수 : 223조회수 : 2918

상하이저널 7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800만 한민족 재외 동포가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고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의 교민지가 있지만 상하이저널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상하이저널의 노력도 있었지만 상하이 거주 교민들이 성숙된 문화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여태껏 교민의 길잡이로 잘하여 왔듯이 향후에도 훌륭한 언론으로써의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민지는 정보 전달의 기능도 있지만 여론 형성의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서 비즈니스 판단에 많은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며 또한 교민들이 원하고 가야 할 바를 이끌어 우리가 이 땅에 와 있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는 그런 매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상하이저널 기자 및 직원 여러분에게 교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귀 매체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안태호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장)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38/4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5 상하이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세종문화회관 대강.. [2] 조성희 2013.08.21 5129
64 기내분실물1위 * 분실물찾는방법 구베이맘 2013.08.20 5257
63 청지봉의 텀블러 프로젝트 2013 - “1회용 컵.. [1] 청지봉 2013.08.07 6967
62 시애틀에서도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한다" 사시모 2013.08.06 2774
61 호주 시드니서도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시드니 2013.08.06 2497
60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캐나다 토론토 한인대회 토론토 교민 2013.08.06 2635
59 국정원 선거개입에 LA동포들도 뿔났다 LA 교민 2013.08.06 2494
58 한인들의 사랑받는 교민매체로 도약 기원 안총기 2013.04.04 2960
57 ‘쏙 맞는’ 정보로 독자 사랑 이어가길 김상철 2013.04.04 2725
56 훌륭한 가이드, 먼저 찾게 되는 정보매체 송형근 2013.04.04 2683
55 따뜻하고 강건한 매체로 성장 손관수 2013.04.04 3504
54 상하이교민들의 성숙된 문화로 일군 상하이저널 안태호 2013.04.04 2918
53 희로애락 같이 나눈 교민의 길잡이 이평세 2013.04.04 2806
52 교민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성장 기대 이창호 2013.04.04 2774
51 교민들의 박수소리 듣고 싶다 이삼섭 2013.04.04 2827
50 중국 교민사회의 역사가 되어가기를 장연하 2013.04.04 2748
49 상하이저널 700호 발행의 의미 김민정 2013.04.04 2874
48 사랑해요 상하이저널! 이정욱 2013.04.04 3045
47 상하이의 소식통 신동욱 2013.04.04 2473
46 독자들의 사랑받는 신문, 항상 감사한 마음 김성춘 2013.04.04 2603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푸동, ‘무인 택시’ 탑승 시..
  2. 中 ‘관광의 자유’ 전면 추진? 관광..
  3. 中 35도 폭염에 ‘찜통’ 비행기서..
  4. 푸바오가 쏘아올린 韓 ‘쓰촨 관광’..
  5. ‘평화주의자 안중근의사와 가족 유해,..
  6.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7. 中 ‘이구환신’ 힙입어 6월 전기차..
  8. 무더운 여름방학, ‘문화 바캉스’ 떠..
  9. 화웨이, 전기차 관련 특허 세레스에..
  10.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경제

  1. 中 35도 폭염에 ‘찜통’ 비행기서..
  2. 푸바오가 쏘아올린 韓 ‘쓰촨 관광’..
  3. 中 ‘이구환신’ 힙입어 6월 전기차..
  4. 화웨이, 전기차 관련 특허 세레스에..
  5. ‘툭’ 대면 바로 결제…알리페이, Q..
  6. 아마존, 中 킨들 전자책 서비스 6월..
  7. 상하이 디즈니랜드, ‘또’ 가격 인상..
  8. 테슬라, 中 장쑤성 정부 조달 명단에..
  9.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10. 테슬라, 2분기 상하이 기가팩토리 출..

사회

  1. 상하이 푸동, ‘무인 택시’ 탑승 시..
  2. 中 ‘관광의 자유’ 전면 추진? 관광..
  3. ‘평화주의자 안중근의사와 가족 유해,..
  4. 상하이, 6일 연속 ‘고온 경보’…폭..
  5. 파파이스, 중국 본사 상하이 황푸구에..
  6. 상해한국상회, 쑤첸상회와 MOU 체결
  7. 12대 화동연합회 김완수 회장 취임
  8. 선전-중산대교 개통 첫 주말, 12만..
  9.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10.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3.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3.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7.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8.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9. [무역협회] 韩·中 인문 교류, 실용..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