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네, 이제는 우리들의 시간입니다. 밭을 갑시다.

어디에서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밭을 갈고, 저 들의 논리를 박살내면서 함께 합시다.

온라인에서 안될거 같으면, 오프라인에서도 밭을 갑시다. 사실 오프라인에서 가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필요하면 술 한 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밥 한 끼 하면서 토론을 합시다.

까짓거 밥 한끼, 술 한잔이 뭐가 중요합니까. 내 자식을 위한 길인데. 결국 패배하게 되면,

내 자식이 살아갈 이 대한민국은 훨씬 더 험난한 세상이 될 것인데. "

[글출처. 딴지자게. 이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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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x-k7CIIK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