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아이들 키우는 집이라면 필수 관람!
2012-06-05, 13:41:49 치코인
추천수 : 158조회수 : 1548

여수세계박람회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특히 여수엑스포가 해양과 친환경의 주제에 맞게 아이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의 체험현장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누워서 즐길 수 있는 바다 디지털 갤러리와, 꿈의 고래에게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곧바로 고래와 함께 하늘을 나는 자신의 이미지가 뜨는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란다. 친환경 재료인 밀가루를 뿌려 그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통밀을 이용해 미끄럼을 타는 ‘가루야 가루야’ 체험전 또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는 73개의 다양한 로봇이 전시돼 있는 대우해양로봇관이 탁월한 교육학습 체험현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천막극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뮤지컬 ‘비틀깨비’와, 에너지파크의 전기자동차 물대포놀이, 아쿠아리움의 희귀 해양생물과 스카이 타워의 바다 생수 체험도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코스!

엑스포 기간중에 한국을 다녀갈 기회가 있는 아이 있는 가정이라면 여수엑스포 관람은 필수, 아니 의무가 될것 같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30/10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432 종북좌파를 아편쟁이로 밖에 볼 수없는 이유 흰구름과 하늘 2012.06.11 1100
1431 남해바다에서 펼쳐지는 문화 예술의 향연 베이징가는길 2012.06.11 1396
1430 아이들은 나라의 미래인데.. 치코인 2012.06.08 1096
1429 미국 국방장관 ″북한 핵확산, 중국에 중대한 위협.. 별과사과나무 2012.06.08 1346
1428 국회의원이 종북활동 보호막? 나대로 2012.06.07 1223
1427 “北지원식량 90% 군인·간부가 다시 뺏어간다” 흰구름과 하늘 2012.06.07 1538
1426 우리에게 호국보훈의 의미가 남다른 이유(김광동) 바다거북 2012.06.07 1473
1425 금뱃지의 비밀 베이징가는길 2012.06.07 987
1424 독재 정권과 체제, 인권 유린을 비호해온 세력이.. 별과사과나무 2012.06.05 1158
1423 아이들 키우는 집이라면 필수 관람! 치코인 2012.06.05 1548
1422 6월을 기억하라.. 치코인 2012.06.05 969
1421 현충일 호국영령을 기리며 흰구름과 하늘 2012.06.05 848
1420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치코인 2012.06.04 1169
1419 전직 반미주의자가 현재의 반미운동세력에게 하는 말 상하이방 2012.06.04 1654
1418 김정은 허수아비? 장성택-최룡해 세상됐다. 달과토끼 2012.06.01 1530
1417 6월 한국에 가볼만한 축제 - 2012 바이크 캠.. 치코인 2012.06.01 1323
1416 김 장관은 “국군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수호자”라고.. 별과사과나무 2012.06.01 1298
1415 이런 악어와 악어새 이야기? 베이징가는길 2012.05.31 903
1414 나는 정직한 글을 쓰기 위해 좌파 정당을 버렸다 종이배와호랑이 2012.05.31 1199
1413 美 "北 핵보유국 절대 인정 안할 것" 종이배와호랑이 2012.05.31 1486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허촨루역 출근길 칼부림…3명 부..
  2. 상하이, 내일부터 장마 시작…올해 강..
  3. 순환 열차로 떠나는 장삼각 여행지
  4. 중국, 호주 국민에 ‘무비자’ 입국..
  5. 지금 상하이에서 가장 핫한 곳? 바로..
  6. [Dr.SP 칼럼] 지구온난화 속 무..
  7. 샤오미 전기차 판매량 ‘뚝’…신세력..
  8. 中 2023 대졸생 평균 월급 115..
  9. 中 70개 도시 5월 부동산 가격 공..
  10. [인터뷰] “기록의 이유… 보통 사람..

경제

  1. 상하이, 내일부터 장마 시작…올해 강..
  2. 샤오미 전기차 판매량 ‘뚝’…신세력..
  3. 中 2023 대졸생 평균 월급 115..
  4. 中 70개 도시 5월 부동산 가격 공..
  5. 미국 상장 중국 온라인 교육 앱 51..
  6. 알리페이, 콘텐츠 이용자 8배 급증…..
  7. 테슬라, 중국 내 완전자율주행 출시..
  8. 中 5월 신에너지차 침투율 47%…내..
  9. 업계 경쟁 심화에 CATL 주6 13..
  10. 샤오미, CATL과 손잡고 배터리 공..

사회

  1. 上海 허촨루역 출근길 칼부림…3명 부..
  2. 중국, 호주 국민에 ‘무비자’ 입국..
  3. 지금 상하이에서 가장 핫한 곳? 바로..
  4. [인터뷰] “기록의 이유… 보통 사람..
  5. 벌써? 中 작년보다 40도 넘는 속도..
  6. 中 딥페이크로 학생·동료 나체사진 7..
  7. 상하이 宜山路역 ‘찜통’ 환승통로 무..
  8. 中 청두, 지하철 공사 중 12미터..
  9. 중국 31개 省市 중 11곳 상주인구..

문화

  1. “K-가곡, 상하이음악청에 울린다”
  2. ‘상하이 호반 국제 뮤직 페스티벌’..
  3. [책읽는 상하이 242] 나인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2]상하이..
  2. [Dr.SP 칼럼] 지구온난화 속 무..
  3. [무역협회] 한·중·일 협력 재개,..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여름방학
  5. [무역협회] 인도의 중국 '디커플링'..
  6.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