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불우한 이웃에 기부 예정
한국·조선족 업체 15여곳 협찬 참여
상해한인어머미회 바자회가 지난 28일 홍췐루 풍도국제 상가 광장에서 열렸다. 많은 한국과 조선족 업체들의 협찬과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성례 회장은 “많은 업체들의 협찬과 이름 없이 뒤에서 기부해 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궂은 날씨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자원 봉사자들의 노력과 주변 상가와 많은 한국 분들의 협조로 뜻 깊고 보람있는 바자회가 진행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크린랩, 락앤락, 모닝글로리, 제닉, 로제, 부산어묵, 올림피아가방, 정관장, 한라소주, 무작정막걸리, 남영주방 등 한국업체와 부자아빠, 경복궁김치, 자매식품, 조선족여성경제회, 아리랑떡집 등 조선족업체와 단체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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