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전국적으로 전자 운전면허증 양식 ‘통일’

[2021-05-10, 14:18:20]

앞으로 중국 전역에서 사용되는 전자 운전면허증의 양식이 통일된다.


10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은 2021년 6월 1일부터 텐진, 청두, 쑤저우 3개 도시에서 전자 운전면허증을 시범 도입한다고 전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 리우위펑(刘宇鹏)부국장에 따르면 “앞으로 출시되는 전자 운전면허증 양식은 전국적으로 통일될 예정”이라며 전국 교통관리국 12123APP에서 일괄적으로 발행한다. 기존의 종이 운전면허증과는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전자 운전면허증은 한 가지 단점이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타 지역의 전자 운전면허증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현장 교통 법규 위반에서만 전자 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공안부는 통일된 전자 면허증을 발급해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이번에 3개 도시에서 발급되는 전자 면허증은 전국적으로 그 효력이 인정된다.


현재 일부 도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전자 면허증은 지역 제한이 있고 신청과 수령 루트도 모두 제각각이다. 상하이의 경우 수이선반(随申办), 장쑤는 수정통(苏政通), 저장은 저리반(浙里办), 청두는 롱e싱(蓉e行) 등이다.


공안부는 전자 운전면허증의 양식을 전국적으로 통일시켜 전문적인 암호 위조 기술을 도입해 위변조를 효과적으로 방지해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시범 지역을 확대시켜 하반기에는 좀 더 시범 도시를 확대하고 2022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자신의 관심과 열..
  2.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3.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6.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7.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8.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9.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10.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경제

  1.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2.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3.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4.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5.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6.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7.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8.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9. 틱톡, 애플과 손잡고 VR 라이브 서..
  10. 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량 전년比 30..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4.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5.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6.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7.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8.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9.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10.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오피니언

  1.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4.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