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우시시 공항로 육교, 전 구간 개통

[2007-08-28, 01:07:07] 상하이저널
시내에서 硕放공항까지 15분… 국경절부터 실시 올해 10월 1일 국경절부터 슈오팡(硕放)공항까지 소요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완보(江南晚报)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우시 공항로 육교 정비 공사를 전면적으로 개시해 오는 국경절부터 시내에서 공항까지 15분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또 우시 공항로 육교 `J1标段'도로 정비 공사는 올해 우시시 최대의 도로 공사로, 준공 후에는 `迎宾大道'가 탄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기초단계의 건설은 이미 끝난 상태이고, 아스팔트 정비공사는 8월 말 이전에 완공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9월 초에 마지막 부분의 도로시공을 전면적으로 마무리 해 국경절 이전에는 우시 공항로를 정식으로 개통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한국 주방용품 이우를 통한 세계진출 2007.08.28
    세계 잡화무역 도시인 이우에는 세계의 수많은 바이어들이 몰려들고 있다. 2,3년전까지만 해도 아시아, 중동계 바이어가 대부분이었던 이우시장이 근래들어 유럽, 아프..
  • 광주·전주진흥원, 10월 중국시장 공동 개척 2007.08.28
    광주와 전남·북 지역 정보기술(IT) 및 문화기술(CT) 기업들이 중국시장 개척에 공동으로 나선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과 전주정보영상진흥원(원장..
  • 독서 많이 하는 사람, 두뇌 건강도 좋다 2007.08.28
    독서광들이 건강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가 신경학 전문지 를 인용 보도했다. 물론 독서를 많이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교육수준이 높고 이에 따라 풍족한 삶을 누려..
  • 상하이 예술박람회 11월 개최 2007.08.28
    2007년 제11회 상하이 예술박람회가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상하이마트(世贸商城)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상하이 예술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 浦东 2010년 금융기관 600개 들어선다 2007.08.28
    상하이시는 금융업 우선 발전을 통해 3차 산업을 육성하고 더 나아가 푸둥(浦东)신구의 산업구조를 서비스경제 위주의 현대서비스업으로 전환시킬 전망이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푸동, ‘무인 택시’ 탑승 시..
  2. 中 ‘관광의 자유’ 전면 추진? 관광..
  3. 中 35도 폭염에 ‘찜통’ 비행기서..
  4.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5. ‘평화주의자 안중근의사와 가족 유해,..
  6. 푸바오가 쏘아올린 韓 ‘쓰촨 관광’..
  7. 中 ‘이구환신’ 힙입어 6월 전기차..
  8. 무더운 여름방학, ‘문화 바캉스’ 떠..
  9. 화웨이, 전기차 관련 특허 세레스에..
  10. ‘툭’ 대면 바로 결제…알리페이, Q..

경제

  1. 中 35도 폭염에 ‘찜통’ 비행기서..
  2. 푸바오가 쏘아올린 韓 ‘쓰촨 관광’..
  3. 中 ‘이구환신’ 힙입어 6월 전기차..
  4. 화웨이, 전기차 관련 특허 세레스에..
  5. ‘툭’ 대면 바로 결제…알리페이, Q..
  6. 아마존, 中 킨들 전자책 서비스 6월..
  7. 상하이 디즈니랜드, ‘또’ 가격 인상..
  8. 테슬라, 中 장쑤성 정부 조달 명단에..
  9.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10. 테슬라, 2분기 상하이 기가팩토리 출..

사회

  1. 상하이 푸동, ‘무인 택시’ 탑승 시..
  2. 中 ‘관광의 자유’ 전면 추진? 관광..
  3. ‘평화주의자 안중근의사와 가족 유해,..
  4. 상하이, 6일 연속 ‘고온 경보’…폭..
  5. 상해한국상회, 쑤첸상회와 MOU 체결
  6. 파파이스, 중국 본사 상하이 황푸구에..
  7. 12대 화동연합회 김완수 회장 취임
  8. 선전-중산대교 개통 첫 주말, 12만..
  9.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10.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3.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3.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6.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7.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8.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9. [무역협회] 韩·中 인문 교류, 실용..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