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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후취(滨湖区) 생태공정에 3년간 22억의 투자

[2008-02-26, 03:02:06] 상하이저널
지난 13일 우시시 빈후취 정부의 소식에 의하면 최근 3년 간 22억2천만위엔의 투자로 8개 종류 30개 항목의 생태공정을 실시했다. 빈후취 국가 생태지역에서 창건한 36개 항목이 모두 완료되어 '생태명함' 명칭을 더욱 빛내고 있다. 3년 전 빈후취에서 국가 생태지역의 건설 계획을 하였으며 8개 종류 30개 항목의 생태공정, 생태경제, 도시주민, 거주환경, 생태환경복원, 환경오염처리, 생태 문화 등의 여러 방면을 중심으로, 수질 오염, 공기 오염, 소음 제거 등의 방면을 전면적으로 관리하기에 나섰다
.
현재 통계표 결과에 따르면 현재 빈후취의 공기는 국가 2급 표준에 도달하였다고 전했다. 앞으로 3년 내 90여 개의 화공기업을 폐쇄할 예정이며,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주는 기업들은 무조건 폐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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