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중국 여행 연구원에서 실시한 2분기 전국 관광객 만족도 조사 보고에 따르면 우시가 제1위로 나타났다.
청명절, 노동절, 단오절 휴가 시간 현장 설문지 조사, 인터넷 평가 및 민원접수를 조사한 결과 관광객 만족도 지수 78.83 만족수준으로 지난 분기보다 3.78포인트 올랐다.
10위권에 있는 그 외 도시는 황산(黄山)이 2위 닝파(宁波), 상해(上海), 북경(北京), 항주(杭州), 성도(成都), 소주(苏州), 하문(厦门), 남경(南京)순서 이며 삼아(三亚), 존의(遵义), 무한(武汉), 해구(海口), 복주(福州), 남창(南昌), 라사 (拉萨), 란주(兰州), 진황도(秦皇岛), 연안(延安) 도시들이 20위권의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江南晚报/ 번역:형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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