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직업선택을 위한 학과정보-인문계열]
문화•민속•미술사학
인문계열-언어학과, 국어국문학·문예창작, 외국어·문학, 문헌정보학, 문화·민속·미술사학, 심리학, 역사·고고학, 종교학, 철학·윤리학
문화인류학과, 민속학과, 문화재보존학과, 미술사학과 등이 해당된다. 문화인류학과에서는 지구상에 인간이 출현했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인류에 대한 시대별 문화 및 사회를 연구하며 미술사학과에서는 미술품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며, 문화재학과에서는 각종 문화재를 관리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므로 화학, 물리, 생물 등 문화재보존 기술과 관련한 자연과학 교과목에 흥미가 있다면 유리하다.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직업
전시기획자, 전시공간디자이너, 축제기획자, 행사기획자, 안내 및 접수사무원, 화랑 및 박물관안내원(도슨트), 교재 및 교구개발자, 기자(방송, 잡지 등), 방송연출가, 다큐멘터리 PD, 문화콘텐츠기획자, 미술관큐레이터, 미술품경매전문가, 미술품딜러, 민속놀이연구가, 학원강사, 방과 후 교사, 학습지 및 방문교사, 교구 및 교재개발자 등
자격, 경력이 있어야 유리한 직업
학예사, 중고교 교사, 공무원(문화직), 기록물관리사, 문화재보존원, 미술평론가, 미술출판인, 문화재감정평가사 등
장기간의 숙련, 혹은 석사 이상의 전문성을 갖춰야 유리한 직업
대학교수, 박물관장, 미술관장, 역사학연구원, 인문과학연구원, 미술사학자, 문화재전문위원 등
전공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연관 직업
작가, 관광통역안내원, 마케팅 및 홍보전문가, 게임프로그래머, 여행사무원, 여행안내원 등
▶종사분야
미술관, 박물관, 문화재청, 언론사, 방송사, 출판사, 잡지사, 각종 기업체, 문화재연구소, 문화재조사전문기관, 국제기구, 문화재보호 관련 기관, 미술품 및 문화재 경매업체, 민속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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