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소통의 다리 역할 ‘TODA 한중인재개발원’

[2016-01-25, 10:30:23]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교육 컨설팅 전문회사

 

한국인과 중국인의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문화가 조금씩 달라 갈등이 생길 수 있다. 그 갈등 사이에 소통이라는 다리를 놓아 문화적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TODA 한중인재개발원’이 하는 일이다. TODA가 제공하는 최적의 직원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통하여 한중시장에서의 모든 고객이 조직 내 이문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 및 관련 역량을 보유함으로써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다. 먼저 다양한 현지 파트너와 중국 시장 및 소비자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실무적 전문성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가장 효과적인 성과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한다. 또한 일대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여 성공의 문에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WIN-WIN 파트너쉽을 지향하며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편리함을 제공한다. 인재를 양성하고 싶다면! 소통으로 하나되는 조직이 되고 싶다면! TODA 한중인재개발원을 이용하여 고민을 해결해 보자! 2016년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전화와 이메일로도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어 더욱더 편리하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E-mail: toda88@toda-w.com
주소: 闵行区虹莘路3500弄118号

전화번호: 021-5107-9887(한국어상담) / 021-3353-8131(중국어상담)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자신의 관심과 열..
  2.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3.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6.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7.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8.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9.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10.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경제

  1.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2.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3.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4.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5.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6.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7.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8. 틱톡, 애플과 손잡고 VR 라이브 서..
  9. 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량 전년比 30..
  10.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4.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5.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6.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7.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8.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9.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10.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오피니언

  1.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4.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