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코로나19 본토 감염자 614+1379, 하이난 559+805

[2022-08-11, 11:36:03]
10일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00명으로 이 중 본토 발생은 614명, 해외 유입은 86명이라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는 발표했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1466명으로 이 중 본토 발생은 1379명, 해외 유입은 87명이다.

본토 확진자 614명은 각각 하이난 559명, 광동 25명, 저장 11명, 네이멍구 4명, 푸젠 4명, 베이징 2명, 장시 2명, 충칭 2명, 시장 2명, 후난 1명, 산시(陕西) 1명, 간쑤 1명이다.

본토 무증상 감염자 1379명은 각각 하이난 805명, 신장 380명, 시장 66명, 저장 56명, 장시 16명, 빙퇀 15명, 후베이 8명, 네이멍구 6명, 간쑤 6명, 광동 5명, 광시 5명, 쓰촨 5명, 허베이 2명, 충칭 2명, 지린 1명, 허난 1명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와 의심환자는 나오지 않았다. 신규 완치·퇴원자는 125명,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증가한 2명이다.

10일 24시 기준, 중국 전역의 현재 확진자는 3471명, 누적 완치자는 22만4112명, 누적 사망자는 5226명, 누적 확진자는 23만2809명이다.

화동 지역에서는 저장 지역에서만 감염자가 발생했다. 

저장(11+56): 진화(10+56),원저우(1+0)

한편 10일 24시 기준, 중국 전역의 고위험 지역은 535곳, 중도위험 지역은 560곳이다.

☞海南:210高+157中
☞北京:2高+4中
☞河北:2高+2中
☞重庆:1高+13中
☞浙江:9高+10中
☞江苏:1高+0中
☞安徽:1高+1中
☞广东:23高+19中
☞甘肃:20高+25中
☞河南:13高+30中
☞四川:0高+4中
☞湖北:1高+3中
☞湖南:4高+10中
☞江西:1高+6中
☞福建:0高+6中
☞贵州:1高+1中
☞宁夏:0高+1中
☞内蒙古:36高+35中
☞吉林:4高+3中
☞西藏:4高+38中
☞新疆:77高+60中
☞新疆兵团:17高+22中
☞广西:8高+222中

신하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혜자로운’ 가난뱅이 세트, 10..
  2. 中 공유자전거 또 가격 인상…기본요금..
  3. [茶칼럼] 범접할 수 없는 향기, 금..
  4. CATL, 상반기 매출 하락에도 순이..
  5. 中 게임시장 수익 다시 증가세… 판매..
  6. 싱징웨이우, 중국 e스포츠 기업 최초..
  7. 2024년 상반기 中 금 소비량 52..
  8. "중국인들의 K-웹툰 사랑" 중국서..
  9. 中 헝다 자동차, 계열사 2곳 파산..
  10. 상하이, 고온 최고 등급 ‘적색’ 경..

경제

  1. 中 ‘혜자로운’ 가난뱅이 세트, 10..
  2. 中 공유자전거 또 가격 인상…기본요금..
  3. CATL, 상반기 매출 하락에도 순이..
  4. 中 게임시장 수익 다시 증가세… 판매..
  5. 싱징웨이우, 중국 e스포츠 기업 최초..
  6. 2024년 상반기 中 금 소비량 52..
  7. 中 헝다 자동차, 계열사 2곳 파산..
  8. 中 중앙정치국 회의 "안정 속 질적..
  9. 中 재테크 투자자 1억 2200만명…..
  10. 中 크로스보더 기업 때문에 글로벌 소..

사회

  1. 상하이, 고온 최고 등급 ‘적색’ 경..
  2. 한국IT기업협의회, 강원대 강원지능화..
  3. 中 CGV ‘솔로 차별’? 상영관 중..
  4. 또 시작? 中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문화

  1. 제20회 상하이도서전, 올해 관전 포..
  2. "중국인들의 K-웹툰 사랑" 중국서..
  3. [책읽는 상하이 247] 도둑맞은 집..
  4. 희망도서관 2024년 8월의 새 책

오피니언

  1. [금융칼럼] 중국에 오신다고요?
  2. [茶칼럼] 범접할 수 없는 향기, 금..
  3. [무역협회] 중국식 현대화의 재출발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연애 변천사
  5. [Jiahui 건강칼럼] 여름에 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