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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264] 몸으로 읽는 세계사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2.21
  • [허스토리 in 상하이] 이제 너의 손을 놓아줄 때 hot
    내가 왜 이걸 보고 있어야 하냐?”라며 툴툴댔지만, 이런 짬이라도 내어 전화한 걸 보니 집 생각, 엄마 생각이 많이 나나 보다 싶어 짠하기도 했다. 아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학교생활이 재밌다고는 하지...
    2024.12.21
  • [책읽는 상하이 263] 몸의 일기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2.19
  • [책읽는상하이 262] 관객모독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2.16
  • [허스토리 in 상하이] 웬만한 집에 다 있다는 ‘큰 아들’ hot
    낼 땐 정말 힘들었다. 그럼에도 가끔은 나 아니면 누구한테 이런 말을 하겠나 싶어 정신과 의사처럼 엄마처럼 들어준다. 이젠 중간에 화제를 돌릴 만큼 여유도 생겼다. 잘 들어주고 다정하게 지적질해주고...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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