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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902 개
  • [책읽는 상하이 264] 몸으로 읽는 세계사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2.21
  • [허스토리 in 상하이] 이제 너의 손을 놓아줄 때 hot
    내가 왜 이걸 보고 있어야 하냐?”라며 툴툴댔지만, 이런 짬이라도 내어 전화한 걸 보니 집 생각, 엄마 생각이 많이 나나 보다 싶어 짠하기도 했다. 아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학교생활이 재밌다고는 하지...
    2024.12.21
  • [책읽는 상하이 263] 몸의 일기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2.19
  • [책읽는상하이 262] 관객모독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2.16
  • [허스토리 in 상하이] 웬만한 집에 다 있다는 ‘큰 아들’ hot
    낼 땐 정말 힘들었다. 그럼에도 가끔은 나 아니면 누구한테 이런 말을 하겠나 싶어 정신과 의사처럼 엄마처럼 들어준다. 이젠 중간에 화제를 돌릴 만큼 여유도 생겼다. 잘 들어주고 다정하게 지적질해주고...
    2024.12.07
  • 상해포동 주말학교 다문화수업 구경오세요 hot
    우게 했고, 몇 시간은 떼어서 수준별 그룹으로 한글 개별지도를 했다. 2024년도 올해에는 중국인 엄마들의 한국어 수업반 <맘클래스>를 운영하였고, 어린이들은 <무조건 말하기 연습&...
    2024.12.05
  • [책읽는 상하이 261] 우리가 ‘항꾼에’ 읽고 나누고 싶은 작품 <아버지의 해방일지>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1.28
  •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격려’ 쏟아지는 이유 hot
    가했고 다른 한 남성은 옆에서 별다른 제지없이 바라보기만 했다.해당 영상을 올린 사람은 가해자의 엄마였고, 파출소 경찰이 초등학생을 구타했다라며 온라인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학부모가...
    2024.11.25
  •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bird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1.16
  •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1.14
  •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는 상품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1.10
  • [허스토리 in 상하이]시월의 메시지 hot
    는가 보다. 아빠의 생일도 제삿날도 가물가물한 것을 보면 말이다. 아빠와의 이별을 인정하지 못했던 엄마도 어느덧 편안한 모습이다.사람 좋아하는 아빠 덕분에 마실꾼들로 북적였던 우리 집.오가는 사람 ...
    2024.11.05
  • [책읽는 상하이 257] 죽이고 싶은 아이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0.29
  • [허스토리 in 상하이] 내 아들 이상 없다 hot
    대학 졸업, 군대 제대 후 점점 걱정이 줄었고, 출근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이제 아들 잘 못 키운 엄마는 아닌 것 같아 기뻤다. 첫 아이이고 아들이다 보니 키울 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없었으면...
    2024.10.26
  • [김쌤 교육칼럼] 별똥이와 맹모삼천지교 hot
    귀가 매우 예민했다. 비닐을 바스락거리면 그 소리를 들으려고 울음을 그쳤다. 잠투정이 심했던 자기 엄마와 다르게 이른 저녁부터 아침까지 통잠을 잤다. 어느새 옹알이를 하고 무의미한 음절에도 깔깔 웃...
    2024.10.26
  • [책읽는 상하이 256]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다이어리가 있다. 다이어리에는 독거노인, 경제적인 어려움과 산후우울증에 지친 엄마, 관객 없는 버스킹 청년, 만년 드라마 작가 지망생, 데이트 폭력 피해자, 아들을 해외에 보낸...
    2024.10.25
  • [창간25주년] 상하이저널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 hot
    시를 돌아보며 박물관 문해력을 키우는 ‘박물관 리터러시’ 코너를 시작했다.•중국간식기행 필명 ‘반장엄마’는 세기말 홍콩영화 신드롬의 소녀 팬, 홍콩과 가까운 선전에서 유학을 시작해 베이징에서 본격적...
    2024.10.14
  • [허스토리 in 상하이]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뮤링정담 hot
    “엄마, 애들이 그러는데, 나 처음에는 되게 착했는데, 지금 좀 못돼졌대. 그런데 지금의 내가 더 좋아. 나 지금 더 행복해.” 아이의 이 말을 들었을 때, 내 마음속에 숨겨져 있던 무언가가 탁 하...
    2024.10.14
  • [허스토리 in 상하이] 세모 네모 동그라미의 새학기 hot
    정 없이 산다. 서로 다른 세모와 네모 사이를 오가며 다독거리는 임무를 맡은 동그라미는 바로 나. 엄마이다. 세모의 새 학기 고민은 성적이다. 고3에게 성적은 절대적 이슈이다. 우리 집 세모도 피해...
    2024.10.10
  • [책읽는 상하이 255]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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