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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273] 유관순을 찾아라
    ‘유관순을 찾아라’는 천개의 바람에서는 ‘정약용을 찾아라’ ‘세종대왕을 찾아라’ 등 찾아라 시리즈로 출판한 섬세한 그림과 큰 사이즈의 유아들을 위한 숨은 그림. 역사와 생활상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
    2025.03.01
  • [책읽는 상하이 272]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는 제목부터 내 호기심을 꽉 잡은 책이었다.삶이 주는 고통과 곤혹을 마주하여 혼자로는 해답을 얻을 수 없었던 시기에 이리저리 책들을 찾아 헤매이던...
    2025.02.20
  • [책읽는 상하이 271]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한 기이한 심연으로 우리를 데려가는 밀러의 책에 매료되고 말았다” -뉴욕 타임스신비로운 책 표지와 흥미로운 제목이 매...
    2025.02.14
  • [책읽는 상하이 270] 그토록 붉은 사랑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그대가 있었다이 책은 2015년에 출판되었으며, 차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철 따라 글들이 묶여 있고, 마지막 챕터는 시인의 계절이라는 소제목에 몇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2025.02.10
  • [책읽는 상하이 269]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공지영'이라는 이름은 나에게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브랜드’이다. 고등학교 시절, 동네에 책방이 생기면서 부모님은 내게 한 달에 한 번 책을 살 기회를 주셨다. 그때 고른 책 중 하나가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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