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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tite Taileuse Chinoise발자크와 중국 소녀와의 상관관계가 무엇일까를 상상하며 고른 책이다. 빨간 구두의 예쁜 표지도 책을 선택하는 데 한 몫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마오쩌둥의 문화...
    2025.01.11
  •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tite Taileuse Chinoise발자크와 중국 소녀와의 상관관계가 무엇일까를 상상하며 고른 책이다. 빨간 구두의 예쁜 표지도 책을 선택하는 데 한 몫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마오쩌둥의 문화...
    2025.01.09
  • [책읽는 상하이 265] 우리는 비 온 뒤를 걷는다
    12월 책벼룩시장 송년문학회에서 책 교환으로 받아온 책이다. 작가는 정신과 의사로 도시 외곽의 한 정신병원에서 만성 정신 질환을 앓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전문적인 책이라기보다 정신과 의사로 근...
    2025.01.04
  • [책읽는 상하이 264] 몸으로 읽는 세계사
    로 읽는 세계사>는 즐겁고 가벼운 자리에서 나눌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잔뜩 담은 역사책이다. 출판사에서 소개하듯이 “사소한 몸에 숨겨진 독특하고 거대한 문명의 역사”까지는 아니지만, ...
    2024.12.21
  • [책읽는 상하이 263] 몸의 일기
    가는 것이다. 굉음도 내지 않고 조용히. 늙는다는 건 이 해빙을 겪어내는 것이다. (p362) 이 책의 2/3 지점에 있는 이 대목을 읽기 전까지는 딱히 이 책을 소개할 생각이 없었다. 동시에 읽고...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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