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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독특함에 매혹되고 그림을 전시한 멋진 건물들에 감탄하고, 그렇게 보고 오면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 책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은 제목에서 끌렸다. 미술과 산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두...
    2024.06.22
  • [인터뷰] “기록의 이유… 보통 사람들의 삶도 역사니까” hot
    년짜리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기록광, 정리벽, 강박증으로 끝날 뻔한 그녀의 글들이 모여 두 권의 책이 됐다. ‘안나 작가’라는 부캐를 가지고 있는 제갈현욱, 그녀의 본캐는 은행원이다. 프로 N잡러...
    2024.06.16
  • [책읽는 상하이 242] 나인 hot
    수 없이 엉뚱해지기도 하지만 말이다.식물에 관해 아이들이 ‘만약에’를 연발하던 시점에 내게 다가온 책이 [나인]이었다. 같은 작가의 책[천개의 파랑]을 읽은 직후라 이번엔 어떤 미래를 그렸나 했더니...
    2024.06.14
  • [책읽는 상하이 241] 하루 3분, 나만 생각하는 시간
    저자 윤대현은 저작 활동과 방송활동 및 유튜버로 활동하는 정신의학과 교수이다. 추천받은 책이라 그냥 그런 책 중의 하나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펼쳤지만, 일단 첫 장을 넘기고 부들부들한 말투와 전문적인...
    2024.05.30
  •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법
    모든 공부의 최고의 지침서얼마 전 한국에 갔을 때 친오빠네 집 책장에 이 책이 눈에 띄었다. 대학생 조카의 책이려니 했는데 어릴 적부터 호기심은 많으나 마무리가 아쉬웠던 나의 오빠가 사놓고 안 읽은...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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