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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902 개
  • [책읽는 상하이 155] 나무야 나무야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08.25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마천루 삼총사, 그 대장을 오르다! hot
    간의 욕심으로 태양을 향해 오르다 멈춰버린 건물의 모습이 상하이에 대한 묘한 그리움이 남아있었다."엄마, 그 상하이타워 있잖아. 우리가 결국 올라가지 못했던 그 빌딩이 2016년에 완공됐대. 집으로...
    2022.08.12
  • [책읽는 상하이 154]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08.12
  • [허스토리 in 상하이] My Play List
    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만의 특별한 플레이 리스트가 있는 한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반장엄마(erinj12@naver.com)...
    2022.07.28
  • [책읽는 상하이 153] 랩 걸Lab Girl_ 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
    에 매진하고 있는 모든 분을 응원하며, 책 속의 문장들을 소개하고자 한다.-집에 오면 나는 여전히 엄마와 함께 정원을 가꾸고 책을 읽었지만, 우리가 하고 있지 않은 일이 무엇인가 있다는 걸 막연히 ...
    2022.07.28
  • [책읽는 상하이 152] 올리브 키터리지
    이 여리고 표현이 서투른 투박한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다. 아버지의 자살을 목격한 트라우마가 있고 엄마도 불안정했으나 자상한 남편 헨리를 만나 외아들 크리스토퍼를 두었다.올리브는 크로스비 마을 사람...
    2022.07.21
  • [책읽는 상하이 151]생각의 탄생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07.16
  • [책읽는 상하이 150] 궁핍한 날의 벗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07.08
  • 上海 올해 첫 단체 패키지 여행 이틀 만에 매진 hot
    저우로 향하는 6박 5일 패키지 여행객들이다. 이날 모인 22명의 여행객들은 퇴직한 사람, 40대 엄마가 최근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여행에 참여한 사람도 있었다. 절친과 함께 8년 동...
    2022.07.01
  • [책읽는 상하이 149] 오랜만에 지구본을 돌려보게 만든 <지리의 힘> [1]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7.01
  • 계속된 악재에 H&M 중국 1호점 결국 철수 hot
    红书)에서 ‘h&m 품질’로 검색하면 중국 소비자들의 불만이 줄줄이 나올 정도다. 한 아기 엄마는 아이에게 옷을 사줬고, 입은 지 한시간 만에 아이 몸에 파란색 염색이 물들었다라며 분노했다....
    2022.06.29
  • [책읽는 상하이 148] 표현의 기술 [1]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6.27
  • [책읽는 상하이 147] 말 하는 몸 1, 2
    그 무게를 축소하는 제반의 성차별은 우리 일상 곳곳에 뿌리 깊게 박혀 있어요.”“여성, 그중에서도 엄마에 대한 차별적 시선과 혐오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런 엄마가 하는 말이 곧 ‘잔소리’입니다. ...
    2022.06.24
  • [김쌤 교육칼럼] 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 hot
    힘든 방법이다. 내 주변의 물건들을 활용해 징검다리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어떤 친구 말처럼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당할 수도 있지만, 그때그때 내 주변의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2022.06.19
  • [허스토리 in 상하이] A.I 나오라 그래!
    가도 내가 이해해 줄 테니 일상으로만 돌아가 다오.” 대신 딱 한 번만. 두 번은 안 된다. 반장엄마(erinj12@naver.com)...
    2022.06.16
  • [책읽는 상하이146] 죽음의 수용소에서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6.16
  •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운다는 것” 희망도서관 세 번째 온라인 강연 hot
    <집콕 책육아> 사서엄마 이승연 작가 초청“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상하이희망도서관이 오는 4일 오후 1시 사서엄마 이승연 작가를 초청해, 봉쇄기간 세 번째 온라...
    2022.05.28
  • [책읽는 상하이 144] 아주 긴 변명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5.28
  • [허스토리 in 상하이] 나의 살던 고향은, hot
    밭이 펼쳐져 있고 가로등도 듬성한 시골길을 터덜터덜 걸어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는 가족들과 함께 엄마가 진짜 차려준 것 같은 저녁밥을 먹으며 무뚝뚝한 식사 시간을 보낸다. 가끔 그 자리에 어릴 때...
    2022.05.27
  • [책읽는 상하이143] <나는 나>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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