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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902 개
  • [허스토리 in 상하이] 우리 이웃 hot
    “딩동!”종종걸음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옆 집 아기 엄마와 막둥이다. 양손 가득 들고 온 것을 얼른 내게 건넨다. 얼떨결에 받아 들면서 “셰셰!” 한다.이 곳으로 이사 온지도 2년이 가까워 가는데...
    2022.03.04
  • [책읽는 상하이 132] 말, 혹은 살로 맺은 동행의 풍경 <동무와 연인>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3.04
  • [허스토리 in 상하이] 길거리 음식 脆皮年糕(바삭한 떡꼬치)
    아 걱정스럽구나. 이번엔 또 뭐에 빠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구나. 제발 웬만한 거였음 좋겠다. 반장엄마(erinj12@naver.com)...
    2022.02.23
  • [책읽는 상하이 131] 법정이 묻고 성철이 답하다 <설전 雪戰>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2.23
  • [책읽는 상하이 130]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2.10
  • [허스토리 in 상하이] 2022년 2월 9일
    NA를 물려주셨던 나의 아버지가 2월 5일 소천하셨다. 친정집 건너편의 병원이라 아침 일찍부터 친정엄마와 언니가 계속 곁을 지키며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켜 보고 전해주었다. 폐기능이 10퍼센트밖에 안...
    2022.02.10
  • [책읽는 상하이 129]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1.31
  • [책읽는 상하이 128] 적극적 사고 방식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1.27
  • [허스토리 in 상하이] 온전한 집중의 시간 hot
    음 끼니는 무엇으로 때워야 하나 의견을 나누고, 부모님이 즐겨보시는 TV 프로그램을 보고, 밤마다 엄마와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 보면 하루가 지났다. 아빠의 건강 걱정과 병간호에 대한 피로, 스트레스...
    2022.01.27
  • [허스토리 in 상하이] 중국 병원
    약을 받아 집으로 오니 9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었다. ‘중국 병원 시스템 정말 많이 좋아졌네!’반장엄마(erinj12@naver.com)...
    2022.01.25
  • 이 겨울 상하이를 즐기자 hot
    즈 베이킹 클래스 등은 별도의 예약과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보라보라한 meland 카페에서 엄마들은 잠시 쉬어가도 좋다.한편 이번에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는 반드시 신장 150cm 이하의 어린...
    2022.01.22
  • [책읽는 상하이 127]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1.13
  • [책읽는 상하이 126] 다크룸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1.06
  • [책읽는 상하이 125] 광기와 우연의 역사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1.12.17
  • [2021] 中 올해를 빛낸 운동선수들
    이름을 각인 시켰다. 또한 그녀의 운동 동기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췐홍찬은 한 인터뷰에서 엄마가 2017년 교통사고 이후 몸이 계속 아픈데, 아픈 어머니를 치료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했다고 ...
    2021.12.13
  • [책읽는 상하이 124] 최은묵 시집 <괜찮아>
    소가 갓 태어난 송아지를 연신 혀로 핥는다제 몸 가장 부드러운 살로말을 하는 중이다-최은묵 <엄마의 말> 전문 김진옥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
    2021.12.11
  • [허스토리 in 상하이] 大城无小事 hot
    는 일이 생긴다면 이 프로그램 덕에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반장엄마(erinj12@naver.com)...
    2021.12.09
  • 14년 만에 찾은 아들... "어느 부모와 살아갈지" 결정 못 해 hot
    쑨씨는 아들을 끌어안고 크게 오열했다. 이후 쑨씨는 "14년 하고도 57일만에 만난 아들은 이제 엄마 키를 훌쩍 뛰어넘는다"면서 "우리가 그토록 오랜 세월 찾아헤맨 아들"이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
    2021.12.08
  • [책읽는상하이 123] 아몬드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새삼 ‘감정’이라는 것에 대해,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감명 깊게 읽은 한국 작가 손원평의 장편소설 <아몬드>...
    2021.12.06
  • “한 쪽은 사소해도 상대 아이가 괴롭다면 그것은 폭력” hot
    학교를 보냈기 때문에 대부분 학교가 학교폭력을 이렇게 대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학교 엄마들과 얘기를 나눌 때면 학교의 미온적인 대응, 학부모들의 소극적인 문제제기에 당황했던 적이 몇 ...
    2021.11.26
검색결과 : 1902    페이지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