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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44 개
  • [골프칼럼] 벽에 대고 스윙을?…골프도 상상력이다
    췄다. 담장 때문에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이때 히메네스가 담장 쪽으로 치려는 자세를 잡고 어드레스하자 갤러리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히메네스는 담장을 향해 샷을 했고 볼은 담장에 맞은 후...
    2010.08.20
  • [골프레슨] 복근 웨이트 트레이닝
     ①어드레스 안정성, 몸통 코일링 증가1. 두 다리를 붙이고 팔을 바닥에 붙여 눕는다.2. 머리를 위로 살짝 들어 올린다.3. 몸통과 수직이 될 정도로 다리를 올린다.4. 서서히 다리를 내리고 발뒤...
    2010.08.13
  • [골프레슨] 등 웨이트 트레이닝
    ① 어드레스 및 피니시 안정성1. 엎드려 양 손을 허리 뒤쪽으로 하여 깍지를 낀다.2. 머리를 들며 상체를 위로 올린다.3. 상체를 올린 후 2~3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4. 서서히 상체를 아래로...
    2010.08.05
  • [골프 노하우] 클럽별 볼 위치와 손 위치
    라고 했다.교습가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 왔고 경기 전 연습장에서 톱 프로의 스윙을 교정해 주었는데 어드레스시 볼 위치만 오른쪽으로 볼 한개 정도만큼 옮겨 주었다고 한다. 그날 톱 프로는 전날과는 달...
    2010.08.05
  • [골프칼럼] 칩샷은 골프에서 최고의 경제학자
    막 순간에 몇 야드를 더 보내려는 욕심 때문에 나온다”라고도 했다. 1925년 US오픈 최종일에는 어드레스 후 자신의 볼이 살짝 움직였다. 동반자나 갤러리 등 주위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할 만큼의 미...
    2010.08.05
  • [Golg News] 올 상반기 골프 해프닝
    . 박인비는 일본 PRGR레이디스컵 최종일 첫 홀 그린에서 황당한 일을 당했다. 한 자원봉사자가 "어드레스 후 볼이 움직였는데도 박인비가 그대로 쳤다"고 신고한 것. 스코어카드를 내기 전 경기위원회...
    2010.07.19
  • [골프레슨] 백 스윙 없는 스윙으로 팔로 스루를 향상시키자
    해야만 거리조절이 되고 감까지 얻을 수 있다. 팔로 스루 능력을 향상시키는 연습법이 있다. 어드레스 위치에서 백 스윙 없이 곧장 팔로스루를 하면서 볼을 내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어떤 연습방...
    2010.06.11
  • [골프레슨]양 발과 어깨, 눈을 직각으로 목표를 겨냥한다
    양 발과 어깨, 눈을 타깃을 향하여 평행으로 정렬한다. 어드레스 때 오른팔을 더 낮게 위치시키고, 부드러운 상태로 유지한다. 대부분의 풀 슬라이스 골퍼들은 어드레스 때 오른팔이 너무 높게 위치하고 ...
    2010.05.14
  • [골프칼럼]프로들 따라할까 말까
    없이 그대로 치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그러나 해저드 안은 라이나 스탠스가 좋지 않은 수가 많다. 어드레스나 백스윙 때 클럽헤드가 지면이나 루스 임페디먼트에 닿아서도 안 되므로 스윙이 제약된다. 지...
    2010.04.24
  • 골프레슨]그립을 점검하라
    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구질이 생긴다. 푸시 슬라이스일 경우에는 강한 그립이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어드레스 때 오픈으로 스탠스를 서는 것도 슬라이스의 원인이다.ⓒ 상하이저널(http://www.sh...
    2010.04.16
  • [골프칼럼]목표 조준 요령
    바람직하다. 한 손으로 이 중간 목표물과 클럽헤드가 일치하도록 하면 방향이 맞게 된다. 그런 다음 어드레스를 취한다. 가끔 양발의 위치를 정한 다음에 클럽헤드를 공 뒤에 갖다대는 골퍼들이 있는데 이...
    2010.04.16
  • [골프칼럼]아이언과 우드의 기로에서
    저 타격하기가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에 아이언 샷이 잘 맞지 않게 된다. 이런 대립적인 샷의 원인은 어드레스 위치에서 몸에 의해 팔의 각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팔에 의해 스윙 궤도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2010.04.12
  • [골프칼럼]한계를 인정해야 골프를 알 수 있다
    한다. -공이 나무 사이로 들어갔다. 전방에는 나무가 많아 앞으로 나가기가 힘든다. 그런데 어드레스 자세는 나무를 뚫고 갈 태세다. 연습할 때도 마찬가지다. 평소 드라이버샷 거...
    2010.02.04
  • [골프레슨] 연습장에서의 벙커 샷 연습
    장에서도 벙커 샷에서의 클럽과 볼의 접촉 부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볼을 티 위에 올려놓고 어드레스를 취한 뒤 샌드웨지로 볼 밑의 티를 바로 잘라낸다는 느낌으로 타격해 본다. 스윙을 하고 난...
    2010.01.22
  • [골프레슨] 어드레스 때 오른팔 굽히기
    어드레스 때 오른팔을 굽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첫째는 방향성이다. 그립을 잡을 때 외논보다 오른손을 더 내려 잡게 된다.그렇게 되면 자연히 어깨의 평형이 기울어 볼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보다 ...
    2010.01.22
  • [골프레슨]클럽별 볼 위치와 손위치
    고 했다. 교습가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 왔고 경기 전 연습장에서 톱 프로의 스윙을 교정해 주었는데 어드레스시 볼 위치만 오른쪽으로 볼 한개 정도만큼 옮겨 주었다고 한다.그날 톱 프로는 전날과는 달리...
    2010.01.15
  • [골프레슨]가파른 오르막 그린의 벙커 샷
    보이지 않을 정도의 벙커에서는 일단 불안감으로 인한 짧은 샷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럴 땐 어드레스 시 클럽 페이스를 많이 열고, 스탠스는 좀 더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핀의 위치를 생각하지...
    2010.01.15
  • [골프칼럼] 검증되지 않은 레슨의 폐해
    할 때보다 다소 강하게 볼 뒤를 쳐주면 된다. 특히 볼을 띄워야 할 때 이 방법은 요긴하다. 단 어드레스할 때 볼이 움직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클럽헤드를 지면에 대지 않고 공중에 든 채로 스...
    2009.11.27
  • [골프레슨] 1. 올바른 셋 업 단계
    티를 꼽은 후 일어나서 방향을 한 번 간단히 보고 그대로 어드레스 하기보다는 볼이 나아갈 비구선에 헤드 페이스를 정렬한다. 그래서 그 선에 평행되도록 두 발의 스탠스를 맞추는 식으로 늘 일정한 계획
    2009.11.17
  • [골프칼럼] ‘100돌이’의 스윙을 보고 배운다
    체를 고정시켜야 한다일관된 퍼팅 타격을 위해서는 하체가 반드시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사진과 같이 어드레스를 한 후 자신의 왼쪽 다리에 클럽을 기대어 놓고 타격을 해본다. 클럽이 쓰러지지 않고 각각...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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