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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902 개
  • [최원탁칼럼]대한민국 국민, 종이 바뀌었나? hot
    그 동네 스케이트장 하나 없더란다. 가르쳐 줄 코치도 제대로 없더란다. 스케이트를 좀 탈 줄 아는 엄마가 억척스럽게 연아를 어르고 달래며 훈련을 시켜서 세계 정상을 만든 것인데, 자기도 놀랬단다. ...
    2010.02.25
  • [건강칼럼]‘식욕부진’이 아이 성장 막는다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식욕부진’이다.식욕부진 치료, 원인 파악이 우선한의원을 찾는 엄마들이 털어놓는 가장 흔한 고민은 뭘까? “우리 아이가 잘 안 먹어요”, “음료수만 먹고 밥은 먹...
    2010.02.21
  • [초보길라잡이]22-초보엄마를 위한 아기전용 미용•샤워풀
    보통 초보엄마들이 해외에서 아기 키우기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는 친정엄마가 가까이에 없어서 오는 불안감에서 시작된다.특히 초보엄마들은 갓 태어난 아기의 목욕부터 이발까지 걱정스럽다. 한국정서로는 아기...
    2010.02.18
  • [아줌마이야기]담배 연기는 싫어요!!
    시작으로 주변에서 담배를 끊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기를 그래서 모두들 건강해지기를 바란다. ▷푸둥연두엄마(sjkwon2@hotmail.com)ⓒ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10.02.14
  • [건강칼럼]감기, 내 아이에게 맞는 예방법이 따로 있어요
    가는 편이다 △감기에 걸리면 기침을 많이 한다.이런 아이는 선천적으로 받아 나온 힘이 적기 때문에 엄마가 꾸준히 신경써줘야 한다. 적당히 운동을 하고, 편식하지 않는 식습관을 길러주는 등 아이의 생...
    2010.02.09
  • [독자투고] “그때니까 그렇게 한 거야”
    서 초등학교를 겨우 4개월 보낸 큰 아들은 벌써 11학년, 그리고 유치원 들어 가서 2주일 내내 “엄마! 가슴이 답답해!”라며 울며 교실에 들어 가기를 꺼려하던 작은 딸아이가 피아노 치며 고비를 잘...
    2010.02.04
  • [교육칼럼]방학이라구요? 가족과 함께하는 이불놀이!
    도 굴러보며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누가 더 빨리 구를 수 있는지 시합도 해본다면? 먼지 때문에 엄마는 조금 싫어할 수도 있다.배불뚝이 나가신다!! 커다란 어른베개를 아이들 배 앞에 묶어주자. 서...
    2010.02.04
  • 겨울방학 추천도서-④ 초등 5⋅6학년
    에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이번 겨울방학을 계기로 아이에게 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싶어하는 엄마들을 위해 한우리독서논술에서 추천한 도서를 소개한다. 초등학교 5~6학년이 읽기 좋은 도서 ▲ ...
    2010.02.04
  • 과기관에서 보내는 알찬 겨울방학
    져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을 계기로 아이에게 과학놀이를 통한 창의력과, 꿈을 길러주고 싶어하는 엄마들을 위해 상해과기관의 추천할만한 전시관들을 소개한다.  ◆5~7세 아동▶1층에는 ...
    2010.02.04
  • 中 농촌부녀 '기어서도 넘을 수 없는 정부문턱' hot
    킨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엄마뻘 되는 여성을 이렇게 대했어야 했냐”며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라며 맹비난했다. 3일 저녁...
    2010.02.04
  • 中 쇠사슬에 아이 묶어기르는 부모에 분노 [2]
    묶어두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이미 4살난 딸을 잃어버렸는데 아들마저 잃을 수 없다는 것.아이의 엄마는 정신이상자여서 홀로 아이를 돌볼 수 없을뿐더러 그녀 역시 폐지나 패트병을 줍기 위해 길거리를...
    2010.02.02
  • [교육칼럼] 토끼와 거북이, 그 후 이야기
    공간을 뛰어넘어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또 구전되어 왔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생각해보자. 엄마는 이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 준 후 “그러니까 말이지,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더라도 끈기 있...
    2010.01.28
  • 겨울방학 추천도서- ③ 초등 3⋅4학년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이번 겨울방학을 계기로 아이에게 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싶어하는 엄마들을 위해 한우리독서논술에서 추천한 도서를 소개한다. ◆ 초등학교 3~4학년이 읽기 좋은 도서 ...
    2010.01.28
  • [아줌마이야기] 눈가에 자꾸 손이 간다
    긴 하지만, 간지러움에 못이겨 어쩔 수 없는 본능으로 눈 끝을 연신 문질러대고야 만다. 그 옛날, 엄마가 손수건을 필수품인 양, 손에 꼭 쥐고 다니시며 연신 눈 끝을 닦아대던 모습이 홀연히 떠오른다...
    2010.01.27
  • [아줌마이야기] 포기할 수 없는 한가지
    었는데 어느 날 눈치 없는 우리아들 녀석 이 아이의 별명을 ‘헬멧’이라고 짓더니 그날은 마침 이웃 엄마와 함께 차를 마시고 있는데 헬멧이라 부르며 짓궂게 웃는다.나는 당황스럽고 딸아이의 엄마는 “그...
    2010.01.23
  • [건강칼럼] 감기, 생활습관만 바꿔도 절반은 나아요
    주 드나들게 되는 주된 이유는 바로 감기 때문이다. 아플 때는 병원에 가야 빨리 낫는다는 생각으로 엄마들 대부분은 감기에 걸렸다 싶으면 곧장 병원을 찾는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대도 아이가 1년 내...
    2010.01.15
  • 세 살 독서습관 평생 가는 것 아시죠, 겨울방학 추천도서-➀ 미취학어린이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이번 겨울방학을 계기로 아이에게 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싶어하는 엄마들을 위해 한우리독서논술에서 독서습관 들이기 요령과 추천도서를 알려줬다. 우선 아이가 활동하는 ...
    2010.01.15
  • [건강칼럼]감기 치료에 좋은 엄마 손 마사지
    는 겨울. 고약한 감기 증상때문에 숨 쉬기도, 잠자기도, 뛰어 놀기도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있다. 엄마 손 마사지로 아이의 감기를 완화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1. 목감기뒷머리의 정중앙에서부터...
    2010.01.09
  • [아줌마이야기] 아직 노안(老眼)은 아니랍니다
    잘 맞긴 하는 모양이다. 그래! 아직은 ‘노안’은 아니지 애써 내 스스로를 위로해 본다. ▷푸둥연두엄마(sjkwon2@hotmail.com)ⓒ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10.01.08
  • "아가야, 다음 생에 사랑해 줄께" 신종플루가 앗아간 모정
    중 태아도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제왕절개 수술을 선택해 건강한 여아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러나 엄마가 된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신종플루로 인한 호흡증후군으로 6일만에 사망했다. 사망 전에 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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