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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902 개
  • “문화가 있는 상하이”... 영화상영, 연극, 클래식 연주 hot
    카페(All Booth)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를 주제로 세상의 엄마들의 꿈과 도전이 담긴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세월호 엄마들의 좌충우돌 연극 도전기 ...
    2023.05.27
  • 中 초등생, 학교에서 교사 차량에 깔려 사망 hot
    지나간 뒤에야 차가 멈춰 섰다.현장에는 약 2미터 길이의 브레이크 자국이 선명하게 나와 있다.아이 엄마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아이는 총 2번 압사당했다. 첫 번째 충돌 시 교사의 차량은 약 5m가...
    2023.05.25
  • [허스토리 in 상하이] “감” 잡아야지!
    비행기 표가 300위안이다. 오늘 올라온 특가 비행기 표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감을 잡아본다. 반장엄마(erinj12@naver.com)...
    2023.05.24
  • 중국, 귀여운 판다로 외교를!
    판다라고 하면 현재 에버랜드에 살고 있는 “푸바오”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푸바오는 2020년 7월 엄마인 아이바오와 아빠인 러바오 사이에서 한국 국내 최초로 자연 교배에 성공하여 태어난 자이언트 판...
    2023.05.23
  • [책읽는 상하이 193] 틱낫한의 평화로움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05.17
  • ”감히 내 딸을 넘어뜨려” 분노한 남성, 4세 남아 바닥에 수차례 내동댕이tv hot [1]
    남성이 밀지 않았다면 여자 아이와 부딪힐 일도 없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영상에는 피해 아이의 엄마와 남성의 통화 녹음도 담겼다. 남아 엄마가 분노하며 “(병원) 진찰 결과가 나왔지만 이 정도로...
    2023.05.16
  • [책읽는 상하이 192] 몫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05.10
  • [책읽는상하이 191] 공간이 만든 공간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04.30
  • [김쌤 교육칼럼] 너의 처음을 응원해 hot
    덩치가 커지면서 너희 남매는 서로 아르릉거리며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성장하고 나서는 동생에게 엄마 아빠 보다도 더 합리적인 의논 상대가 되어준 이도 너였다. 네가 처음으로 인라인스케이트...
    2023.04.29
  • 북코리아 추천 청소년 소설 “장편 소설이 재밌어진다”
    숨에 엔딩까지 읽게 되는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부당해고를 당한 아빠, 하루하루 버티는 엄마, 힘을 갖고 싶지만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나, 나보다 더 힘든데도 씩씩해서 오히려 비참한 기...
    2023.04.26
  • [책읽는 상하이 190] 타인을 듣는 시간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04.25
  • [책읽는 상하이 189]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나는 적당히 영리하고, 적당히 순수한 아이로 떠나버린 아빠를 그리워하는 대신 지금 자신 곁에 있는 엄마와 동생을 위해 예전의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려고 기상천외한 목표를 세운다. "집을 얻어 가족이 ...
    2023.04.20
  • [책읽는 상하이 188] 신영복의 마지막 강연 ‘담론’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04.17
  • [책읽는 상하이 187] 눈뜬 자들의 도시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04.12
  • [허스토리 in 상하이] 너의 이름은
    해 색종이로 한복과 복주머니를 일일이 곱게 접었다. 천개 가까이 손수 접기 위해 한 달 동안 학교 엄마들이 함께 애써주었다. 이 많은 것들을 직접 준비했으리라 아무도 생각 못 할 것이라며 3월 가내...
    2023.04.07
  • [책읽는 상하이 186] 눈 먼 자들의 도시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04.06
  • [책읽는 상하이 185]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03.31
  • [책읽는 상하이 184] 방구석 미술관 2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03.26
  • [허스토리 in 상하이] 걷기에 진심 hot
    대학 3학년 무렵 친정 엄마가 사흘 집을 나가셨다. 갱년기 우울임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아무 대책이 없었던 우리 가족은 그 때서야 엄마의 의중을 헤아리고 사랑한다 표현도 더 했다. 다행히도 엄마가 ...
    2023.03.24
  • [책읽는 상하이 183] 아픈 몸을 살다]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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