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독일 아헨 차상엽 특파원] 독일 대표팀 출신으로 2002년 한일월드컵에도 출전해 1골을 기록했던 카르스텐 얀커(32)가 소속팀 중국 상하이 센후아에서 퇴출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FC카이저스라우턴에서 활약하던 얀커는 팀이 지난 시즌 종료와 함께 2부리그로 강등되자 지난 5월 상하이로 전격 이적했다. 하지만 부상이 겹치면서 제대로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단 1골만을...
[일:] 2006년 10월 22일
[한국경제] 주부 장모씨(52·경기 분당)는 12월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남편의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송년회에 나갔다가 만난 부인들끼리 12월 말에 필리핀으로 골프 관광을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장씨는 “애들도 다 컸고 골프를 맘껏 치고 싶은데 국내에선 예약조차 어렵다”며 “여행사에서 필리핀에 가면 마음 편히 라운딩하고 관광까지 하는 데 100만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해...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은 지난 19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평양을 방문한 탕자쉬안(唐家璇) 국무위원을 만난 자리에서 “추가적인 핵실험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 내부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의 한 외교 소식통은 20일 “김 위원장이 탕자쉬안 국무위원에게 핵실험을 추가로 실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매일경제] ◆제7회 세계지식포럼 / 아시아 금융위기 10년후 금융전문가 토론◆ 1990년대 말에 발발한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10년이 지났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은 그 동안 위기 극복 과정에서 많은 성과를 얻었지만 잃은 것도 많았다. 지난 18일 세계지식포럼 금융원탁회의에서는 박철준 베인&컴퍼니 코리아 대표의 사회로 앨런 콜버그 베인&컴퍼니 글로벌 금융부문 대표, 케네스 로고프...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20일 북핵 문제 해결에 “외교와 대화 이외의 다른 선택은 없다”고 말했다. 원 총리는 이날 베이징(北京)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북핵문제가 기로에 놓여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북한이 어느 길을 선택하든 동북아 및 세계의 평화.안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면서 6자회담 복귀를 북한에 촉구했다....
[쑤저우(중국 장쑤성)=신화사/뉴시스】 18일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의 쑤저우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06 중국 쑤저우 전자제품제조업체전(eMEX)’을 찾은 관람객들이 ‘모나리자’라고 이름붙여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작품은 오래돼 버려진 컴퓨터 메인보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 그림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이 전시회에는 전세계에 걸쳐 518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선양=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에서 단둥(丹東)과 평양 사이를 오가는 관광열차의 운행도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단둥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20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오는 22일부터 조선(북한)으로 들어가는 관광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며 “국가에서 관광열차의 운행을 취소시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는 29일까지 단체여행 예약을 받아놨지만 관광이 중단되고 관광열차 운행까지 취소되면서 모든 예약을 취소시켰다”고...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중국의 에어 차이나(중국국제항공)가 오는 12월부터 스페인 마드리드를 거치는 베이징-상파울루 직항로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브라질 언론이 항공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20일 보도했다. 항공당국 관계자는 “에어 차이나는 중국인 관광객과 사업 목적의 방문자가 최근 수년간 크게 늘어나면서 직항로 개설을 추진해 왔다”면서 “12월 10일부터 정식으로 베이징-마드리드-상파울루 노선이 주 1회 운항을...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진시황릉의 문을 열라는 저명 중국 경제학자의 주장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콩 중문대학의 스티븐 청 교수는 지난 6일 자신의 블로그에 중국 대륙을 처음으로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을 개방해야 한다는 글을 올려 반향을 일으켰다. 청 교수는 그의 무덤이 지금처럼 발굴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한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다음 주 열리는 상무위원회 제24차 회의에서 그동안 보류돼 온 물권법 초안을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중국 민법 체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물권법 초안은 2002년 12월 전인대 상무위에 처음 의안으로 상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5차례의 심의를 거쳤으나 논란 끝에 통과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