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션단양(沈丹阳) 대변인은 상하이자유무역지대가 오는 10월1일 공식 가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 7월3일 국무원 상무회의는 ‘상하이 자유무역시범지구 총체방안‘을 심의 통과했으며, 8월17일에는 ‘상하이자유무역시범지구‘ 설립을 승인했다. 상하이시는 총 면적은 28.78㎢에 달하는 와이가오차오(外高橋)보세구, 와이가오차오물류파크, 양산(洋山)보세구, 푸둥(浦东)공항 종합보세구의 4개 보세구역에 자유무역지대를 조성키로 했다고 인민망(人民网)은 17일 전했다. 8월30일, 전국인민대표 상무위원회는 시범지구내 관련...
[일:] 2013년 09월 27일
국제환적업무 허용으로 부산, 싱가포르 환적업무 영향받을 듯은행, 보험, 의료 등 서비스분야 외자진출 장벽 완화 예상상하이 자유무역구 9월말 정식 출범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오는 9월말 상하이자유무역시범구와 자유무역시범구 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2013년 3월말 자유무역구 관련 입법을 마치고 자유무역구 기본 법률과 제도를 이미 마련했으며 자유무역구관리조례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자유무역구 세부 계획이...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상하이자유무역구(FTZ)에서 그동안 중국내 사용이 금지되어왔던 페이스북(Facebook)과 기타 해외소셜 인터넷사이트의 사용이 허용되며, 해외 통신업체들의 운영도 가능해진다고 보도했다. 중국정부는 수년간 정치적으로 민감한 해외 사이트의 사용을 금지해왔다. 그러나 이번 중대 결정으로 상하이자유무역구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Twitter) 및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등의 사이트 열람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 전했다. ...
상하이자유무역구가 오는 10월1일 출범을 앞두고 인근 지역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증시에서는 상하이자유무역구 관련 테마주들이 활발하게 거래되면서 강세를 보였고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변 집값이 뛰어 오르고 있다고 신민만보(新民晚报)는 25일 보도했다. 종합보세구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자유무역구는 주로 비지니스 구역과 생산 구역으로 구분된다. 즉 생활시설은 마련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로 인해...
재중국대한체육회(회장 권유현)은 제94회 인천 전국체전 우승을 위한 힘찬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권유현 회장은 이번 전국체전 재중국선수단 선수단장으로 박영완(심양태성복장유한공사 동사장)씨를 위촉했다. 선수단은 1차로 140명(9개 종목, 선수 및 임원)을 확정했으며, 추가로 체육회 임원 및 교민응원단 등 약 40명을 2차로 확정하여 총 180명 정도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또 재중국선수단이...
중국이 전세계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야오젠(姚坚) 상무부 대변인은 올 상반기 중국 소매업의 성장은 둔화된 반면 인터넷 매출은 눈부신 실적을 거두었다고 26일 전했다.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인터넷 소매거래 총액은 8800억위안(한화 154조원)을 넘어서 전년동기 대비 70%를 훌쩍 넘어섰다고 중국망은 27일 전했다. 야오젠 대변인은 최근 중국의...
중국 은행관리감독위원회(‘은감회‘)는 26일 민간자본의 소비금융 영역으로의 진입을 장려하기 위해 비금융기업의 소비금융회사 발기설립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은감회는 관련법을 수정하고 공개수렴에 들어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27일 보도했다. 이에따라 최근 1년간 매출액 300억위안(한화 5조3천억원) 이상의 비금융기업을 주요 출자자로 내세워 소비금융회사를 발기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소비금융회사는 소매상품 및 서비스분야에 대출을 제공한다. 관리법...
8월 중국의 일정규모 이상 공업 기업의 이윤이 전년동기 대비 24.2% 증가해, 증가율이 7월에 비해 12.6%p 높아졌다. 이는 경제회복세가 확대되고 있는 신호로 받아들여 진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27일 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27일 발표한 8월 일정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이윤총액은 4831억7000만위안(한화 84조8천억원)이다. 이중 주력사업 이윤총액은 4453억9000만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해 증가율이...
중국 상하이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인 퉁지(同济)대학이 전국 35개 대·중도시와 장강삼각주 지역 16개 도시의 지속 발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담은 을 최근 발표했다. 상하이시가 ‘고투입고산출(高投入高产出)’ 도시로 구분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상하이핫라인(上海热线)은 25일 보도했다. 퉁지대학 연구진은 ‘인류발전지수’는 X축, ‘생태투입지수’는 Y축으로 설정하고 한개 도시의 지속 발전...
26일까지 전국 14개 성(省)에서 2013년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었다. 간쑤(甘肃)지역은 기준선이 17%에 달해 가장 높았고, 광둥(广东)은 기준선 10.5%로 가장 낮았다고 중국망(中国网)은 27일 보도했다.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은 정부가 당해년도 경제성장 조정목표에 근거해 기업에 제공하는 연간 임금인상 제안 기준이다. 기업임금 가이드라인은 강제성은 없으나, 임금협상의 근거자료로 쓰일 수 있다. 임금가이드라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