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이 묻어나는 올드 상하이 속으로젠궈시루(建国西路)는 총 2.5킬로미터의 거리로, 1920년에 프랑스 공관을 시작으로 지어진 이국적인 건축물과 가로수가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삼각형 모양의 세련된 박공지붕 건축물과 프랑스 오동나무로 불리는 아름드리 플라타너스 가로수, 스쿠먼(石库门) 양식과 프랑스 건축양식이 섞인 롱탕(弄堂)은 여전히 호기심 가득하게 신비롭다. 또, 1920~30년대 급성장하던 상하이 브루주아의 대표 거리였고 지금도 ‘프렌치...
핫이슈
[상하이저널 창간 21주년 기념 기획]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넘는 사람들 ① 박상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코로나19 ‘위기’는 나에게 배움의 ‘기회’였다올해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관계자들을 만나는 교민들은 “고맙다, 수고한다, 덕분에…”라는 말이 인사가 됐다. 코로나 초반 마스크 수급과 최근 몇 달 간 교민들을 생활터전으로 데려다 준 전세기 추진은 직접적인 혜택을 입지 않은 교민이더라도 감동적인 장면으로 기억할 것이다. 25대...
국경절 8일간의 긴 연휴가 시작된다. 코로나19로 상하이를 벗어나기 쉽지 않은 교민들의 고민은 크다. 좋은 계절에 집콕만이 최선은 아니기 때문. 공원 나들이, 유명 전시회, 음악 축제, 영화 관람 등…. 상하이 짧은 가을에 찾아온 긴 연휴,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가을 꽃 나들이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전시회. 가을 햇살과 선선한 바람, 풀 내음과 꽃...
여행사 추천 국경절 여행지 Best 5올해는 추석과 국경절 연휴가 만나면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의 긴 연휴가 시작된다.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을 경험한 교민들은 선선한 가을 바람에 안전한 거리 두기가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한다.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상하이 여행사들이 상하이 근교 자연 속 거리두기 힐링 투어를 준비했다. 예년과 온도 차가...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때, 상하이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던 반려동물을 데려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광견병 접종부터 시작해 출국까지 3개월 이상의 시간을 넉넉히 잡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 중국에서 한국으로 데려가기 1. 광견병 접종 및 마이크로칩 삽입(비용: 약 600위안) 지정 병원인 션푸동물병원(申普宠物医院)에서 광견병 접종과 동시에 국제 표준 규격의 마이크로칩을...
2020 상하이 테라스 페스티벌 시작!매년 국경절 연휴 딱 직전 이맘때면 상하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상하이 와우(Shanghai Wow)에서는 테라스가 멋있는 카페나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상하이 테라스 페스티벌’을 연다. 유난히 연초부터 다사다난했던 2020년에도 빠질 수 없다. 역대 최악의 장마로 곳곳에서 홍수가 일어나 긴긴 여름을 힘들게 보냈고,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도 많았다. 특히 춘절 연휴부터...
늑장을 부리던 무더위가 여름 끝자락에서 위세를 떨치는 중이다. 연이은 고온 속에 바깥 출입마저 주저되는 요즘, 뜨거운 열기를 단번에 식혀줄 상하이의 스키장, 아이스링크장을 소개한다. 아이루이커 스키장(艾瑞克真雪滑雪中心)종합 쇼핑몰인 아이친하이(爱琴海购物公园) 7층에 위치한 실내 스키장이다. 스키장 전체 면적은 3000평방미터, 이 가운데서 눈으로 뒤덮힌 스키장 면적이 1500평방미터, 스키 코스는 300평방미터에 달한다. 스키, 눈사람, 눈싸움,...
코로나로 지난 겨울을 눈깜짝할 사이에 보내고 나니 어느새 여름휴가다. 올해는 해외 여행도 갈 수 없는 안타까운 시기지만 그래도 여름휴가인데 집에서만 머물기에는 너무 아쉽다. 다행인 건 상하이에는 수없이 많은 호텔이 있고 수질 좋고 분위기 전망 좋은 호텔 수영장까지 가득하니 기분전환 하기에 딱이다. 호캉스를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상하이 비주얼 TOP 12...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상하이의 8월, 에어컨과 잠시도 떨어지기 힘들 만큼 고온다습, 숨이 턱턱 막히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몰려온다. 코로나19로 꼼짝없이 중국에 발이 묶인 교민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놀이터’를 소개한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실내 놀이장소, 워터파크까지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피서지에서 기나긴 여름방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선컹 미징 놀이공원深坑秘境乐园 디즈니, 진장러위안에...
상하이 화이하이루(淮海路), 그리고 외국인들이 즐겨찾으며 상하이 속 작은 유럽으로 자리 잡은 신톈디(新天地)는 쇼핑명소로도 유명하지만 찾아보면 곳곳에 숨은 맛집들이 수두룩하다. 상하이의 더운 여름을 식혀줄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음료수,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을 살려줄 신톈디, 화이하이루 맛집을 찾아 떠나보자. [맛집] 키위 크라제(kiwi kraze)입맛대로 골라먹는 재미와 맛이 있는 키위크라제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프로즌 요거트이다.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지방이 적게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