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영국의 상류사회에서 시작되었다는 브런치(Brunch), 이번 주말 혹은 다가온 추석 연휴에도 상하이에 머물고 있는 당신을 위해 ‘2019 상하이 브런치 가이드’를 소개한다. 요즘 상하이 피플 사이에서 핫 한 곳부터 클래식, 새롭게 오픈한 곳까지 당신이 원하는 모든 브런치를 만나볼 수 있다. 1. 상하이 브런치계의 ‘샛별’ Polux by Paul PairetUltra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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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인 상하이와우(Shanghai WOW)에서 발표한 ‘2019 상하이 테라스 순위’가 공개되었다. 상하이에서 유명한 테라스 레스토랑 또는 카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순위로 브런치 또는 늦은 저녁 샴페인 한 잔 할 수 있는 멋스럽고 인기 있는 장소가 가득하다. 1. 베스트 New 테라스 Mufmuf베이와이탄(北外滩)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백옥란 광장에 새로...
서늘한 가을 바람에 몸이 사르르 떨려오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뜨끈뜨끈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온몸을 녹여주는 라면이다. 종류도 맛도 셀 수 없이 많은 중국의 면 요리집은 상하이에만 1만 5000집이 넘는다. 이중 현지인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손에 꼽히는 맛집을 선별했다. 상하이에서 꼭 먹어야 할 면 요리 맛집 15곳을 소개한다.라몐 만지Ramen满吉도쿄 최고의 니보시라몐집이자...
요즘처럼 다양한 힐링 키워드가 등장하는 시기도 없을 듯하다. 그 중 가장 쉽게 접하게 되는 힐링 키워드는 ‘걷기’다. 심신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뇌는 일단,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장소를 벗어 날 수 록 해소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일상이 고단한 날엔 ‘시간을 내어 걸어보라’ 한다. 걸어서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지구 한 바퀴도 돌겠는데...
싱그러운 꽃향기를 가득 품고 설레는 봄바람이 불어온다. 푸른 하늘과 따스한 햇살은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어서 나와 봄을 만끽하라 부른다. 상하이의 봄은 특유의 분위기와 정취가 녹아 있는 거리에서 가장 먼저 피어난다. 화창한 날씨의 주말, 상하이 오랜 역사와 문화가 묻어나는 거리를 따라 상쾌한 봄 나들이를 떠나 보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올 듯 말 듯 애를 태우더니 꽃 피는 봄이 왔다. 아직 사라지지 않은 코로나19와 미세먼지가 일상을 괴롭히지만 기다림 끝에 찬란하게 봄은 다가왔다. 최근 상하이는 초록식물과 향기로운 봄꽃으로 꾸며진 플랜테리어 카페가 인기다. 식물(Plant)+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인 플랜테리어는 멀리 나가지 않고도 싱그러운 계절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달콤한 꽃향기에 취하는...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계절이 다가왔다. 매년 청명절 연휴 즈음이면 상하이에서는 크고 작은 꽃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지난해 코로나로 잔뜩 웅크리고 집안에만 있었다면 올해는 꼭 가족, 연인과 함께 꽃구경을 떠나보자 2021 상하이 국제 꽃 박람회 2021上海国际花展다양한 꽃을 만나고 싶다면 상하이 국제 꽃 박람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세계적인 브랜드가 사랑하는 도시 상하이, 장르를 불문하고 신규 매장 오픈을 희망하는 곳으로 유명하다.최근 1년 동안 상하이에서 오픈한 신규 브랜드 매장만 600여 개가 넘는다. 이 중 올해 꼭 가봐야 할 곳 딱 10곳만 정리했다. 한국 신사동 디저트, 버터풀앤크리멀러스한국인이 운영하는 디저트숍은 있었지만 프렌차이즈가 아닌 한국 디저트숍이 그대로 상하이로 진출한 것은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다....
샘스클럽(Sam’s club/ 山姆会员商店)일년내내 명절과도 같은 분위기의 쇼핑몰을 꼽으라면 단연 샘스클럽이다. 식품, 생활용품부터 전자제품, 반려동물용품, 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종류의 물품들을 판매하는 미국의 창고형 회원제 할인매장이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특성상 일정 소비수준의 고객들이 주 방문대상이다. 각 종류별 세계 각지 수입상품, 해외 브랜드 상품 등 고퀄리티의 상품들 위주로 구성됐다. 샘스클럽 자체 브랜드인 멤버쉽 마크...
유난히 추웠던 올해 겨울에 한껏 몸을 웅크리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아직 바람 끝이 매섭고 꽃샘추위가 남았지만 이맘때쯤이면 누구라도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보고 싶어 인테리어를 바꿔보려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단돈 10위안 정도면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꽃 시장이다. 상하이에 유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