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009년 13회 상하이아트페어’가 상하이마트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상하이-타이페이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다는데, 나는...
독자이야기
“여보, 당신 얼후 등록하고 왔어.” 느닷없이 남편이 들어서며 말한다. 중국에 왔으니 중국을 알기 위해 중국악기 하나는 배우고...
먹고살기도 바쁜데, 오늘은 왠지 우리 인간들의 가치관과 삶의 행동에 대해 불현듯 정리를 하고 싶어진다. 자신 또는 타인의...
지난 6월 생일이 지나며 만17세가 된 큰아이가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게 되었다. 그 동안 한번도 혼자서 한국을 가본적이...
개기일식이 있던 날, 김포에서 상하이행 비행기를 기다리던 나는, 개기일식 때문에 상해에서 비행기가 김포로 못 들어 왔다는 이유로,...
많은 한국인은 중국에 대해 잘 모른다. 나 또한 중국에 대해 잘 몰라 중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서부터 불안함이 몰려왔고,...
이곳 상해의 날씨는 찌는 듯이 덥고, 위성TV 에서 보이는 우리나라도 마치 온 나라가 물에 잠겨 잇는듯한 착각을...
유학을 오기 전 중국은 내게 신비로운 나라였다. 중국에 대한 나쁜 평가들을 듣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그런...
외국에서 아이들을 잘 키워내는 것이 만만치 않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더군다나 사춘기 시절을 보내는 자녀가 있는...
“따르릉, 따르릉” 이른 아침에 전화 벨 소리다. “저, 섭이 엄마인데요. 제가 딸기 쨈을 조금 만들었는데 갖다드리고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