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중국에서의 신흥 부자가 되려면 얼마를 벌고 소비해야 할까? 년간 런민비8천299만위엔을 소비해야 한다는 한 잡지사의 통계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신흥 부자는 대략5만명 정도로 추산되는데, 재산이 런민비100억 이상이 약200명, 10억이2천명, 1억 이상이 5만, 1천만 이상이 80만명 정도라는데….2007년3천800만위엔을 소비하면 신흥부자가 되었던 것이 1년 새 2배 이상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 좀더...
독자이야기
중국에서 근무한 2년을 포함하여 필자는 총 6년의 직장 생활을 경험 중이다. 회사를 옮긴 이후에도 여전히 근무했던 회사의 상사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도움을 드리기도 한다. 상사에게 인정받는 인재가 되면 상사를 통해 새로운 인맥 또한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상사에게 인정받는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떤 태도로 일해야 하는지...
이전부터 유난히 여행을 좋아하는 남편 덕에 자주 여행을 했고 이곳 중국에서도 매번 방학을 이용해 일주일에서 또는 열흘 중국의 여러 지방을 여행하며 문화와 습관들을 익히며 진정한 중국통이 되기 위해 적지 않은 투자(?) 를 했다.하지만 매번 내게 여행이란 준비하면서 가슴 설레고 정작 여행하면서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채우리라는 다짐과 달리 시간이...
지난 8일, 장이머우 감독이 장장 7년에 걸쳐서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중국의 문명사가 한편의 파노라마를 연상시키듯, 영화 같은 장면들로 쫙~ 펼쳐지면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개막식의 감회에 젖어 있던 것도 잠시, 뒤이어 우리에게 다가온 가슴 벅차고도 감동적인 박태환 선수의 400m 자유형 금메달 획득!! 4년 전, 16살의 어린 나이로 아테네...
지난 13일 상하이체육관에서 펼쳐진 한국 대 온두라스 축구경기. 8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응원석을 거의 가득 메웠다. 1-0으로 승리했지만 남자축구 8강 진출에는 실패해 교민들의 아쉬움은 컸다. 최소 3골차로 온두라스를 이겨놓고 카메룬-이탈리아전 결과를 기다려야 했지만 터진 골은 전반 23분 김동진이 넣은 1골뿐이었다. 전반 이른 시간에 선취골을 뽑아내 다득점을 기대했지만 골은 터질...
현재 중국이 대한민국에 대한 감정이 좋지않다. 심지어 한일전에서 일본을 응원하고 있다. 무엇이 이토록 중국인들을 화나게 만들었을까?첫째, 쓰촨 대지진 당시 한국 네티즌의 악성 댓글이 중국 포털사이트에 그대로 소개되었다. 전세계에서 애도하고 위로금이 당도하고 있을 때 한국 네티즌들은 ‘티벳을 핍박하더니 죽어도 싸다’라는 폭언을 했었다. 물론 그 이전에 올림픽 성화봉송 당시 중국 유학생의...
올림픽의 열기가 한여름 무더위와 겹쳐 베이징은 그야말로 솥 단지 안의 백숙만큼 푹 익어서 보기에도 아주 먹기 좋게 익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실제 경제에도 그럴까?최근 사무실서 도시락을 시키다가 갑자기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매일같이 시켜먹은 게 아니기에 필자의 착각일지는 몰라도 반년전만 해도 한국 도시락은 15위엔~20위엔, 중국 도시락은 7,8위엔~10위엔 정도로 기억하고 있다....
도무지 꺽이지 않을 듯 싶던 습하고 무더운 상해의 날씨도 식을 줄 모르던 올림픽의 열기도 시간의 흐름 속에 지나가 버렸다.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물론 요즘은 사계절 관계없이 과일 이나 채소들을 맛볼 수 있다지만 그래도 가을 과 함께 여러 방면의 수확을 기대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올해는...
지난 18일 한가람 한국어 학원에서 30여명의 중국인들과 8명의 한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중 문화교류제를 가졌다. 매년 3회 정기적으로 문화 교류제를 갖고 있으며 한국어 낱말 게임, 한국 음식만들기, 한국 영화, 드라마, 가요 감상 및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문화를 알리고 있다. 공개수업시 100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신청해 현재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고 한다....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완전히 섬이 되어 버렸다는 뉴스가 들리고, TV 화면에는 북극의 신비함을 간직한 푸른빛의 빙벽이 힘없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안타까운 모습이 보인다. ‘지구 온난화’는 10여년전부터 늘 우리 곁에 있던 뉴스였지만 요즘은 정말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다. 푹푹 찌는 날씨인가 싶다가 느닷없이 쏟아지는 폭우를 보며 나도 모르게 “하늘이 미쳤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