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중국전화에서 수신가능한 한국 050전화번호를 무료로 드립니다.
2011-04-26, 10:09:55 서울폰
추천수 : 138조회수 : 3271

중국전화에서 수신가능한 한국 050전화번호를 무료로 드립니다.

한국전화번호가 표시되고 한국번호로 받는 새로운 통신서비스

기존에 국제전화는 한국에서 스팸전화로오인받아 수신거부당하고 중국에서 받을수 없는점을 고려하여~

중국에서 한국번호로 발,수신 양방향 통화 가능한 통신서비스가 나왔습니다.
 
=> 장비구매no,월기본료no즉시갵통사용가능

=> 한국어 안내멘트

=> 저렴한 통화료 <중국내최저가격 초당결재>

=> 깨끗한 통화음질<국제송수신망 사용>

=> 발신이 가능한 모든 전화기에서 사용가능

=> 한국발신자는  한국 시내요금으로 발신

   중국에서 수신비용이 무료라 다른 통신상품에 비해 아주많이 저렴해요~

한국에서 발신표신된 한국번호로(050) 전화하라셔서~ 맘껏 통화하심 좋을거 같애요

연결전화:04332557552,메신저:ybcall3@hotmail.com

그리고-070전화,1588대표번호,013착신번호,400국제카드등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 대리점도 모집합니다.빨리연락 하세용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5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필독]특수 기호가 들어간 제목은 모두 삭제하겠습.. 관리자 2023.10.10 569
7006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 wpdlseh180 2024.07.16 1
7005 홈페이지제작,웹프로그램개발, JSON/XML 파싱.. ing is 2024.07.14 9
7004 심천,동관,해주,광주로 업무차 방문하시는 분들께.. ibstar 2024.07.12 14
7003 China 상해통역 상하이통역 프리랜서 바로 여기 중국어 통역 2024.07.10 88
7002 F4,F5,F6 재외동포,영주권,결혼비자 모두 자.. 디케이파이낸셜 2024.07.08 20
7001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7.07 22
7000 상해 통역/상하이 통역 juana 2024.07.04 329
6999 탈모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7.03 31
6998 홍콩 현지 통역사님 구합니다.(2024.8.15~.. 영수늬 2024.07.02 25
6997 중국,상하이 주변 도시 비즈니스통역 서비스를 제공.. [1] 상해통역사 2024.06.26 7231
6996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6.26 26
6995 외국인 자동차담보대출 차량입고전당포 제대로 알아보.. TNcar 2024.06.25 83
6994 맛있는 김치 직접 담가 전국에 배송함니다 반찬왕국 2024.06.23 47
6993 탈모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6.23 49
6992 광저우통역/중산통역/심천통역/불산통역/동관통역/중.. Kai 2024.06.22 74
6991 Ringle Teens 해외 한인 대상 영어 학습.. ringleedu 2024.06.21 36
6990 핀페시아 직구 탈모 치료 성기능 상품 최저가 구매.. 반드시필 2024.06.20 34
6989 중국에서 해외로 이민/취업/비자/결혼 관련 모든.. aristole 2024.06.20 38
6988 상하이통역 상해통역 중국상해통역 프라임통역 2024.06.20 63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2.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3. 상하이, 6일 연속 ‘고온 경보’…폭..
  4.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5.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6.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7. 비야디, 태국 현지 전기차 시장 40..
  8.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9.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10.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경제

  1.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2.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3.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4.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5. 비야디, 태국 현지 전기차 시장 40..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8.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사회

  1.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2. 상하이, 6일 연속 ‘고온 경보’…폭..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5.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6.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7.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8.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