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上海]한국 라면류:상해 최저가 판매행사 안내: Open 1주년 행사[코리안마켓]---그 외에도 항상 순간순간 초저가 상품이 매일 순간적으로 올라갑니다.
2011-08-29, 17:05:22 코리안 마켓cn
추천수 : 149조회수 : 2744

첫돌을 맞아 높이뛰기의 도움닫기를 연습할 만큼 코리안마켓이 빠르게 성장을 해왔습니다.

작년(2010년) 8월경부터 시험영업을 시작하고, 9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을 하여왔기 때문에, 9월 1일을 Open 기념일로 정했습니다.
이번의 첫 돌을 기념하여, 한국(봉지)라면만큼은 상해의 어느 곳보다 싸게 판매를 하는 영업적 모험을 감히 시행하고자 합니다.
[고객님들의 반응만 좋다면, 中長期的으로 시행을 할 예정입니다.]
[좌측 '세일상품'란의 하단메뉴 - 순간순간 초저가 상품란을 검색하세요~]
 http://www.koreanmarket.cn

 많은 고객 분들이 저희 코리안마켓을 신뢰해주신 덕택에 빠르게 성장의 기틀을 잡았습니다. 비록 아직은 이윤보다는 추가투자금액이 항상 더 큰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내일의 밝음을 믿을 수 있는, 분명한 희망을 갖도록 해준 고객님들께 너무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비례하는 저희의 노력에 대해서도, 많은 고객님들이 잊지 않고, 계속 신뢰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상해에서 가장 저렴한 라면 가격의 유지는, 저희가 가능한 최장기로 끌고 갈 의지로 시작을 합니다. 고객님들이 믿고, 많은 이용을 해 주시면, 판매량을 힘으로, 구매단가를 낮추어 저희의 적정 이윤을 언젠가는 챙길 수 있는 시점도 다가오리라 기대합니다.
많은 이용과 함께 저희 코리안마켓에 대한 신뢰를 유지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첫 걸음을 디딜 때의 마음가짐 그대로, 한국교민들이 지나치지 않은 가격 / 적정한 가격으로 한국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날까지 노력하여, 외국에 있는 교민들이 지나친 가격으로 한국상품을 접하게 되는 상황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문화를 바꾸고 싶습니다. 한국교민분들께서 코리안마켓을 믿고 힘을 실어주시는 그 이상으로, 그 속도가 빠르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얼마 후, 다른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마트에서 라면 값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락을 하면, 코리안마켓 고객님들의 힘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품목, 한 품목씩 많은 품목들이 합리적인 가격을 찾아가는데, 코리안마켓이 앞장을 서겠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의 품질도 한층 높여 놓는데 크게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라면 상품의 구성이 매우 다양하진 못하지만, 틈틈이 다양한 라면 상품을 구성하겠습니다. 특별히 원하시는 인기 품목이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가능한 고객의 Needs에 빠르게 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한국상품 온라인 쇼핑몰의 활성화는 한국상품의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므로,

한국교민분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코리안마켓에서는,

주문은 온라인과 전화주문을 하는 편리한 방식을 취하지만,

배달과 지불 방식은 오프라인 마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하지만 더 넓은 지역까지 차량배송을 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최대한 교민분들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5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필독]특수 기호가 들어간 제목은 모두 삭제하겠습.. 관리자 2023.10.10 570
7008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 wpdlseh180 2024.07.17 2
7007 담배 해외배송쇼핑몰 [타바코]입니다. 타바코1 2024.07.17 3
7006 [무료나눔] 토플 110점 학생들의 필수 어휘집 베테랑스에듀 2024.07.17 3
7005 홈페이지제작,웹프로그램개발, JSON/XML 파싱.. ing is 2024.07.14 13
7004 심천,동관,해주,광주로 업무차 방문하시는 분들께.. ibstar 2024.07.12 19
7003 China 상해통역 상하이통역 프리랜서 바로 여기 중국어 통역 2024.07.10 94
7002 F4,F5,F6 재외동포,영주권,결혼비자 모두 자.. 디케이파이낸셜 2024.07.08 20
7001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7.07 23
7000 상해 통역/상하이 통역 juana 2024.07.04 336
6999 탈모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7.03 32
6998 홍콩 현지 통역사님 구합니다.(2024.8.15~.. 영수늬 2024.07.02 26
6997 중국,상하이 주변 도시 비즈니스통역 서비스를 제공.. [1] 상해통역사 2024.06.26 7233
6996 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웹디자인,.. ing is 2024.06.26 28
6995 외국인 자동차담보대출 차량입고전당포 제대로 알아보.. TNcar 2024.06.25 83
6994 맛있는 김치 직접 담가 전국에 배송함니다 반찬왕국 2024.06.23 49
6993 탈모 핀페시아 직구몰 성기능 직구몰 acedoor 2024.06.23 52
6992 광저우통역/중산통역/심천통역/불산통역/동관통역/중.. Kai 2024.06.22 78
6991 Ringle Teens 해외 한인 대상 영어 학습.. ringleedu 2024.06.21 37
6990 핀페시아 직구 탈모 치료 성기능 상품 최저가 구매.. 반드시필 2024.06.20 36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