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경제와 사회는 창과 방패과 같아서 사회는 개인의 행복 삶을 매우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지만 경제는 국가와 기업의 부 증가만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잇습니다 그러나 부는 인간의 판단력을 흐리게합니다 이기주의 행동으로 개인에 부를 위한 행동이 타인에게는 재산상에 피해를 주거나 

부를 증가 시키기 위한 기회주의 행동이 물가상승하면 기업들은 상품 가격을 올릴려는 시도도 볼수가잇습니다 부정부패 범죄 사회 갈등이 부와 연관되엇다는 일부 보고서가 나온것처럼 사회 지위간 갈등에는 부가 연관되어잇습니다 부가 인간의 삶에 질을 개선하고 생복한 삶을 살수잇을것처럼 생각햇지만 개인의 이익 

개인의 삶의 집중된 부는 정치 사회 경제 국가 전체에 국민 모두의 행복 보다는 불생하고 불평등한 삶을 만들었습니다 노동자가 노동에서 느끼는 불공평하다 불합리다는 감정들은 부가 인간에게 준 하나의 결과물이고  

부가 인간에게 줄수잇는건 인간성에 변화 탐욕적인 인간으로 바꾸는것밖에는 없습니다 노동에서 부를 지나치게 쫒게되면 인간에게는 이기주의 특성 하나를 생성시켜 직장내 지위를 이용하여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사람따라 능력 따라라는 보이지않는 차별 무시 등이 생길수잇기 때문에

일 할때는 나 보다는 상대 입장 능력을 의식하여 내가 하는 일하는 방식이 공동에 이익을 위한 최선이 되엇는지를 고민하지않는다면 협력을 되지않고 잦은 마찰과 갈등이 불신과 불만을 줄수잇는 일을 벌일수잇습니다 

노동자와 사업자와의 화합을 이루지 못한다면 노동자에게는 일에서 포기와 절망을 사업자는 잘못된 방식으로 사업자 자신에게도 일을 통해 목표한 결과를 이루기 어려운 상호아으로 몰고 가기 때문에 상대 능력과 내 능력을 결합하여 더 큰 목표로 함께 갈수잇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공지에서 내용들은 상대 보다는 내 이익을 중요시하는 관계에서 벌어진 불만에서 사업자 역시도 어떠한 이익도 얻기 어려운 상황이 될수잇다는 경고들이 내용속 불만에는 숨어잇습니다

물론 전단지 배포를 목표로 한것도 아니고 남과 같은 삶을 살겟다는 목표는 더더욱 아닙니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같은 옥외 광고가 지닌 장점은 흡수하고 단점은 보완할수잇는 새로운 방식에 접근 원하고 대중적이지않지만 구매자에게는 기쁨과 행복 새로움등을 느낄수잇는 신기술 형태를 제공할수잇는 발명가 과학자와 같은 

가능성과 꿈을 믿는 사람을 찾기 때문에 쉽지않고 평생동안 가능하지않는 일을 꿈꾸고잇는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이 노동을 통해 얻고자하는 목표는 결국 꿈이고

(싸게 쓰고싶다 먹고싶다 돈벌고 싶다 놀고싶다 등등) 꿈을 어떻게 현실에서 가져올수잇느냐는 본인에 노력과 선택 끈기에 달렸다고 할수있고 저는 단지 광고를 통해 꿈을 실현할수잇는 방법을 찾아 선택할려는것에 지나지않습니다

본인에 선택이 옳앗다 말할수는 없겟지만 본인에 생각에 그럴듯한 이유와 목적을 느꼈다면 동참에 필요를 느끼고있다면 아래 링크를 방문하셔서 무슨 목적으로 이야기하고잇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ppp8/BskL/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