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Page 8/129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426 코로나19극복 한인&기업 무료법률자문 캠페인 SOS솔루션 2020.10.14 1219
2425 제49회 상해한인 여성문화강좌 한인어머니회 2020.10.14 1305
2424 상해한국학교 2021학년도 3월입학 신.전.편입.. 상한입홍 2020.09.30 1554
2423 “더 클래식” 인 상하이... 음악감상회 더클상 2020.09.25 1780
2422 글로컬 세계시민교육 '버리지마!켓' 상해한국학교 2020.09.25 1347
2421 다큐 상영 '노회찬을 왜 좋아하셨나요?' 노회찬재단상하이 2020.09.25 1236
2420 희망공부방 원생 모집 희망도서관 2020.09.17 1268
2419 상하이희망도서관 일요일 봉사자 모집 희망도서관 2020.09.17 1320
2418 흥사단 원동위원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역사탐방 흥사단 상하이지부 2020.09.03 1289
2417 2020학년도 2학기 상해한국주말학교 온라인 수업.. 프리 2020.08.28 1497
2416 포동주말학교 2학기 등록 재 안내 포동주말학교 2020.08.28 1399
2415 10월 연휴기간 전자여권 교부 일정 안내 영사관 2020.08.25 1282
2414 상해·화동 한국기업 대상 경영현안 세미나 IT 기업협의회 2020.08.21 1370
2413 포동주말학교 교사모집 공고 포동주말학교 2020.08.20 1267
2412 제48회 상해한인 여성문화강좌 어머니회 2020.08.19 1387
2411 상해 포동 한국주말학교 2020-2학기 등록 안내 포동주말학교 2020.08.13 1655
2410 제1회 상하이 주니어 미디어스쿨 관리자 2020.07.08 1660
2409 상하이저널 22기 고등부 학생기자 모집 관리자 2020.07.03 2007
2408 상해한국학교 2020학년도 2학기 전편입 집중 전.. 상해한국학교 2020.06.03 2033
2407 용화선원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안내 용화선원 2020.05.06 1769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4.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5.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6.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7.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8.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9.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10.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경제

  1.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2.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3.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4.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5. 中 일주일새 시골 은행 40곳 줄어…..
  6.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7. 자싱 경제개발구 혁신투자그룹, 저장성..
  8.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9.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10.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5.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