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상해 입국시 자동입출국 신청 절차
2017-12-19, 09:49:25 lynn
추천수 : 308조회수 : 5620

안녕하세요

 

상해에서 오래 동안 워킹 비자로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한국에서 들어 올떄 입국 사무소 사람이 제 여권에 있는 비자를 보더니

뭘 적으라고 하더군요 (인적 사항 같은것들)

그리고 입국 심사대 뒤쪽에 있는 부스에서 심사하더니 바로 통과 되어

이제 입국 할때 한국 자동입국 처럼 스캔하고 들어 올수 있습니다.

그후 홍챠오에서 출국 할때도 스캔 하고 나가게 되어 입출국이 더 빠르게 진행되더라구요

(푸동으로 한국을 가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것 같아 ..

상하이 저널에서 취재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의 편리 하게 이용 하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제보 드립니다.

취재 하실때 보통 비자 연장시 보여 줘야 하는 최종 입국 일자가 안보이는 문제도 같이 취재 부탁 드립니다.

자동입국의 경우 도장이 안찍히니까요 ..

 

수고하세요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3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53 미국국적 재미교포가 재중한국인회 회장이 된다고? [9] 중사모 2012.08.20 10078
52 사기 꾼 "조" 목사에 한마디 해주세요 !!!!!.. smith 2012.11.01 7822
Notice 불편한 진실과 기사를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상하이방 2012.10.10 7226
50 확실한 전시회 일정 부탁드립니다. [1] 제리코 2012.12.11 7168
49 LG제품 쓰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1] CHINA KIM 2014.07.14 7131
48 이런분은 교민사회에서 자리잡지못하게 해야합니다~ [2] 변화의 2009 2009.09.15 6831
47 재중한인회장 후보 삼인 중 회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7] 뒤돌아보면 2012.09.07 6810
46 한인회선거-추잡한 비방(유언비어)이 벌어지고 있는.. 지인용 2012.09.18 6464
45 새로 이사한 쿤산현장에서 보낸투고입니다~ 변화의 2009 2009.09.15 6426
44 전화번호검색 분류관련 [1] 韩雄 2013.03.14 6389
43 재중국한국인회, 9일 임시 임원회의 열기로 장똘뱅이 2012.11.01 6148
42 여러분들 이 인테리어 소장님 조심하세요~ 변화의 2009 2009.09.15 6147
41 중국한국인회와 '국적' 및 '정관'이 유관한 이유.. 지인용 2012.09.08 6079
40 (서홍매) 를 아십니까 장둥 2015.11.23 5996
39 스카이라이프 거전위성 방송중단 통보의 진실 부산갈매기 2010.06.19 5697
38 강일한 후보 지지자들의 교묘한 선거술책 [4] 지인용 2012.09.11 5687
37 상해 입국시 자동입출국 신청 절차 lynn 2017.12.19 5620
36 한국인회 정효권 회장, 교민들께 드리는 글 장똘뱅이 2012.09.20 5558
35 한국인회, "선관위 전원 해임" 공식 발표 장똘뱅이 2012.09.20 5491
34 '재중국한국인회'가 바로잡히고 성숙하는 계기가 되.. 장똘뱅이 2012.09.23 5436
1 2 3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4.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5.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6.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7.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8.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9.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10.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경제

  1.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2.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3.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4.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5. 中 일주일새 시골 은행 40곳 줄어…..
  6.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7. 자싱 경제개발구 혁신투자그룹, 저장성..
  8.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9.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10.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5.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