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IO 등 할인 폭 줄여 hot
- 올해 들어 중국 자동차 업계에 불어닥친 치열한 ‘가격전쟁’이 주춤하는 양상이다. 최근 독일 ‘BBA(벤츠·BMW·아우디)’ 3사가 가격 인상 소식을 전하자 폭스바..
- 2024.07.23
-
- 中 10개성 상반기 인당 가처분소득 2만 위안 돌파 hot
- [차이나랩] 中 10개성 상반기 인당 가처분소득 2만 위안 돌파 17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국가통계국에서 지난 15일 중국 31개성 2024년 상반기 1..
- 2024.07.22
-
- 위챗 미니게임 월간 활성 유저 5억 명 돌파 hot
- 중국 국민 메신저 위챗의 미니게임 월간 활성 유저 수가 5억 명을 돌파하면서 미니게임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17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위챗은 16일 개최한...
- 2024.07.22
-
-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주요 개혁 조치 제시 hot
-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20기 3중전회)가 지난 18일 베이징에서 폐막한 가운데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19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3..
- 2024.07.19
-
- 中 생수, 농부산천 필두로 ‘1위안’ 시대로 회귀 hot
- 中 생수, 농부산천 필두로 ‘1위안’ 시대로 회귀 한때 2위안까지 올라갔던 생수 가격이 다시 1위안 이하로 떨어졌다. 18일 재련사(财联社)에 따르면 후베이, 상..
- 2024.07.19
-
- ‘쥐머리’ 이슈로 中 통이 라면 주가 10% 폭락 hot
- 중국 대형 라면기업인 통이(统一) 주가가 하루 만에 10% 폭락했다. 원인은 이틀 전에 한 소비자가..
- 2024.07.19
-
-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스 AI 탑재 hot
- 삼성전자 중국이 17일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갤럭시Z 폴드6과 갤럭시Z 플립6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18일 신화재경(新华财经)에 따르면, 삼성전..
- 2024.07.18
-
-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장 hot
- 중국 국가통계국에서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5%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신화사(新华社)에 따르면 국가통계..
- 2024.07.18
-
-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물질 검출 논란 hot
- 친일 논란으로 ‘매국 기업’으로 낙인 찍힌 중국 최대 생수 생산업체 농부산천(农夫山泉)이 이번에는 잠재 발암물질인 브로민산염 논란에 휩싸였다.16일 금융계(金融界..
- 2024.07.18
-
-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베이징 중고주택 가격 상승.. hot
- 중국의 5·17 부동산 신규 정책 시행 이후 전국 집값 하락 폭이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1선 도시와 핵심 2선 도시에서 정책 효과가 특히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
- 2024.07.18
-
- 상하이 오피스 시장 수요 회복…하반기 신축 빌딩 대거 들어선다 hot
- 올해 2분기 상하이 갑(甲)급 오피스 빌딩 시장 수요가 회복되면서 순흡수면적(Net Absorption)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격을 낮춰..
- 2024.07.18
-
- 벤츠·BMW·아우디, 中서 가격 인상…업계 가격전쟁과 ‘거리두기’ hot
- BMW그룹이 최근 중국 시장 판매 전략을 조정하고 나섰다. 이로써 독일 ‘BBA(벤츠·BMW·아우디)’ 3사가 모두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중국 자동차..
- 2024.07.17
-
-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홍콩행’ hot
- '홍콩행’ 중국의 카카오택시 격인 디디추싱(滴滴出行)에 이어 가오더(高德) 역시 홍콩 시장 진출에 나선다. 15..
- 2024.07.17
-
-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창고 수요 폭발’ hot
- 테무, 쉬인, 알리익스프레스, 틱톡 쇼피로 대표되는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의 급격한 성장세에 화남지역의 창고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14일 차이신(财新..
- 2024.07.17
-
-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확대… 윈난 무비자 체류도.. hot
- 중국 입국 비자 정책이 한층 더 완화되면서 6일(144시간) 환승 비자 면제 정책 적용 범위가 37곳으로 확대됐다.16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중국 국가..
- 2024.07.16
-
-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모 예상치 하회…비구이위안 1.. hot
- 중국의 부동산 시장 침체로 부동산 개발업체 현금 흐름이 악화하면서 사전 분양주택의 ‘주택 인도 보장(保交楼)’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11일 차이신(财新)은 부..
- 2024.07.16
-
-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사라진다” hot
- 앞으로 6년간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 인수, 합병이 빠르게 이뤄져 현 신에너지차 제조업체 가운데 20%만 살아남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1일 차이신(..
- 2024.07.16
-
- 틱톡, 애플과 손잡고 VR 라이브 서비스 출시 hot
- [차이나랩] 틱톡, 애플과 손잡고 VR 라이브 서비스 출시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抖音)에서 VR 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 2024.07.15
-
- 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량 전년比 30% 증가…상치그룹 1위서 밀려.. hot
-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에 오른 중국의 상반기 자동차 수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차이신(财新)은 중국 자동..
- 2024.07.15
-
-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집, 2.3억에 다시 사들인.. hot
- 6년 전 중국 항저우에서 180만 위안(3억 4000만원)에 집을 팔았다가 60만 위안(1억 1300만원) 더 저렴한 가격에 재구매한 여성의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
- 2024.07.14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 디디, 연휴 앞두고 기사 포함 단기..
-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경제
-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 디디, 연휴 앞두고 기사 포함 단기..
-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문화
-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오피니언
-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 [교육칼럼] ‘OLD TOEFL’과..
-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분야별 Topic
종합
- 상하이·화동 15개 한글학교 교사 1..
- 맛있다고 소문난 상하이 요거트 브랜드..
-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 상하이 여행절, 유명 관광지 62곳..
- 중추절 항공권 가격, 비수기 수준으로..
- [인터뷰] ‘상하이클래스’ 유튜버로..
-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 中 제조업 분야 외국자본 진입 제한조..
-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경제
- 中 제조업 분야 외국자본 진입 제한조..
- “마라탕 좀 시켜줘” 알리페이, AI..
-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 中 대형 조선사 2곳 인수합병…세계..
-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 벤츠, “여전히 큰 시장” 중국에 2..
- 中 8월 주요 경제 성장지표 ‘약세’..
- 테슬라, 中·유럽서 내년 1분기 FS..
- 中 상하이·쑤저우·난징 등에 외국인..
- 타오바오, 위챗페이 결제 '전면 허용..
사회
- 상하이·화동 15개 한글학교 교사 1..
- 상하이 여행절, 유명 관광지 62곳..
- 중추절 항공권 가격, 비수기 수준으로..
- [인터뷰] ‘상하이클래스’ 유튜버로..
-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 양장석 KC이너벨라 회장, ‘제9회..
- 상하이, 역대급 폭염에 ‘전기세 폭탄..
- 中 MZ세대 ‘반려돌’ 키운다… 씻기..
- 상하이 도심에 ‘산’ 생긴다, 9월..
-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문화
-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오피니언
-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 [교육칼럼] ‘OLD TOEFL’과..
-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