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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 [책읽는 상하이 216] 이병률 산문집 <끌림>
    TRAVEL NOTES아이 돌잔치를 하러 한국에 들어갔던 2010년 설날 즈음, 길을 걷다 책방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던 나. 육아에 지친 초보 엄..
    2023.11.11
  • 사부작 ‘문방덕후’는 행복한 ‘작가’가 됐다 hot
    펴낸 나은수 작가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들도 모이면 아름답고 커진다”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난 상하이는..
    2023.11.08
  • [책읽는 상하이 215]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살아 있는 이들을 위한 열네 번의 인생수업이 책은 루게릭병을 앓으며 죽음을 앞둔 한 저명한 사회학 교수인 모리 교수가 매주 화요일 그의 제자인 미치를 만나 죽음과..
    2023.11.02
  • [책읽는 상하이 214]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저에게는 아주 어린 스승이 있습니다. 그 아이는 겨우 열일곱의 나이지만 제 곁에 큰  산처럼 우뚝 서있기도 하고, 때론 정원의 작은 새처럼 재잘재잘 삶의..
    2023.10.30
  • [책읽는 상하이 213] 여름의 빌라 hot
    사람들은 자기가 처한 상황에 집중하면, 그 상황이 고난이나 불행, 혼란에 가까울수록 주변 사람, 심지어는 가족의 불행과 고통 행복까지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된다....
    2023.10.21
  • [책읽는 상하이 212]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지은이), 이창신 (옮긴이) | 김영사 | 2018년 3월
    2023.10.06
  • [책읽는 상하이 211] 다가오는 말들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 좋은 책과의 만남을 어떤 기쁨에 비유할 수 있을까? ‘다가오는 말들’에서 저자 은유는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2023.09.30
  • [책읽는 상하이 210] 소년이 온다
    작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잔혹한 학살 속에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고통과 상처로 얼룩졌던 시간을...
    2023.09.27
  • [책읽는 상하이 209] 연금술사(The Alchemist)
    브라질의 작가 Paulo Coelho 파울로 코엘료가 쓴 소설이다. 자기만의 신화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2023.09.16
  • [책읽는 상하이 208]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hot
    책읽는 상하이 208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우종영 | 메이븐 | 2022년 1월 나는 자연을 좋아한다. 정확히는 녹색이 주는 청량함과 푸르름 속에 파묻혀 빈둥..
    2023.09.11
  • [책읽는 상하이 207] 당신의 노후 hot
    얼마 전 칸 영화제에서 'PLAN 75 '라는 일본 영화가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그 영화를 보면서 참으로 노령 인구에 숨막혀 하는 일본다운 영화를 만들었구나..
    2023.09.02
  • [책읽는 상하이 206] 유럽 도시 기행 1 hot
    <유럽 도시 기행1>은 각기 다른 시대에 유럽의 문화 수도 역할을 했던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이렇게 네 도시에 관한 이야기이다.아테네 : ‘..
    2023.08.26
  • [책읽는 상하이 205] 소설가의 귓속말
    최근 들어 읽었던 책을 여러 번 읽는 습관이 생겼다. 읽은 책을 또 읽는 것에 신간을 읽는 것만큼의 설레임과 호기심은 없지 몸에 꼭 맞는 오래된 옷을 입는 것 같..
    2023.08.19
  • [책읽는 상하이 204] 뭉우리돌의 바다
    지난해 광복절을 이틀 앞둔 8월 13일 상해 희망도서관에서 의미 있는 온라인 강연을 마련했다.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 사진을 찍고,..
    2023.08.12
  • 상하이희망도서관 2023년 8월 새 책 hot
    끝내주는 인생 이슬아, 이훤(사진) | 디플롯 | 2023년 7월 2023년 첫여름, 이 시대 가장 뜨거운 작가이자 “끊임없이 자신을 갱신하는..
    2023.08.10
  • [책읽는 상하이 203] 편의점 vs 동네 책방 hot [1]
    우리의 일상 풍경이 이야기가 되었을 때<불편한 편의점>김호연 | 나무옆의자 | 2021년 4월<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
    2023.08.04
  • [책읽는 상하이 202] 백야행
    일본 추리문학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东野圭吾)의 수십 편의 작품 중 단연 대표작으로 꼽히는 장편소설 을 소개한다. 이야기는 1970..
    2023.07.29
  • [책읽는 상하이 201] 핏빛 자오선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받았던 메마른 충격을 잊을 수가 없다. 핏빛 자오선은 잔인하다. 인간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무너진다. 처음 접하는 사막의 마른 먼지가 풀..
    2023.07.22
  • [책읽는 상하이 200] 긴긴밤 hot
    나는 동화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이 주 독자층이어서 내용은 교훈적이며 밝아야 하기에 우유보다 술이 좋을 나이인 나에겐 싱겁게 느껴지기 때문이..
    2023.07.13
  • [책읽는 상하이 199] 친밀한 이방인
    <친밀한 이방인>은 얼마 전 화제가 된 드라마 <안나>의 원작 소설이다. 전체 드라마는 보지 않고 짤막한 영상 클립으로 접했는데, 주인공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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