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줌마이야기] 운동예찬
- 조금은 뜬금없지만 갑자기 40대 아줌마의 몸매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주민번호가 7**으로 시작하고, 저녁 여섯시에 울리는 애국가에 가던 길을 멈춰 보신 분,...
- 2017.03.14
-
- [유럽여행기] 빗속에서 감행한 차홍이, 우형이의 패러글라이딩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19 스위스 인터라켄-19일 오전에 차홍이와 우형이를 데리고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을 예약하기 위해..
- 2017.03.13
-
- [유럽여행기] 명품 레스토랑 베비스의 뽀빠이와 퐁듀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19 스위스 인터라켄-낮에는 청명했는데 오후가 되면서 인터라켄은 날씨가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고 있었다.
- 2017.03.06
-
- [아줌마이야기] 贵州 겨울 여행
- 오랜만에 떠나는 15일간의 겨울 배낭여행. 어른 셋 학생 넷, 이번 여행은 구이저우성(贵州省) 이다. 새벽에 일어나 부지런히 공항으로가 3시간 비행 끝에 중국 최..
- 2017.03.02
-
- [유럽여행기] 아이거 봉 산악 마라톤 대회를 보면서 느낀 새로운..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18 스위스 인터라켄
- 2017.02.27
-
- [아줌마이야기] 술
- 책망이 누구에게 있는가? 근심, 분쟁, 원망, 까닭 없는 상처, 붉은 눈이 누구에게 있는가? 술에 잠긴 자, 혼합한 술을 구하는 자에게 있다. 눈에 괴이한 것이...
- 2017.02.22
-
- [유럽여행기] 피르스트 정상에서의 가족 체험과 보르트 역에서 우형..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18 스위스 인터라켄-우리 가족 일행은 융프라우에서 기차를 타고 그린델발트Grindelwald 역에 도착하였..
- 2017.02.20
-
- [아줌마이야기] 송구영신(送旧迎新)과 신녠콰이러(新年快乐)
- "송구영신(送旧迎新 보낼 송. 옛 구. 맞이할 영. 새 신)" "근하신년(谨贺新年 삼가 할 근. 하례할 하. 새 신. 해 년)" 연말연시에 주고받는 연하장..
- 2017.02.14
-
- [유럽여행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신라면’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18 스위스 인터라켄-융프라우 정상에서는 예상외로 초콜릿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을 통해서 배울..
- 2017.02.13
-
- [아줌마이야기] 양꼬치의 추억
- 어린 시절 민족 대명절 설날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유일한 날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세뱃돈을 받는 날이어서 더 없이 기다려지던 명절이었다...
- 2017.02.09
-
- [유럽여행기] 융프라우 정상에서 바라본 만년설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18 스위스 인터라켄-스위스 인터라켄에 도착한 그다음 날 아침 일찍 우리는 인터라켄 동역을 통해서 인터라켄...
- 2017.02.06
-
- [아줌마이야기] 달 콩 이
- 두 달 전 조그만 cage에 담겨 갈색 토이푸들이 우리 집에 왔다. 태어나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게 된 우리 집 아이들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대학생이 된 큰..
- 2017.02.02
-
- [유럽여행기] 인터라켄에서 만난 자랑스러운 태극기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17-07.23 스위스 인터라켄·루체른·취리히-17일 아침 일찍 민박집에서 나와 리옹 역Gare de Lyo..
- 2017.01.30
-
- [아줌마이야기] 사랑의 약속
- 휘리릭~ 휘파람 소리에 휴대폰을 집어 드니 오랜만인 지인이 며칠 한국을 다녀올 예정인데 강아지를 돌봐줄 수 있냐는 문자였다. 몇 년 전에 우리 집에 잠시 맡겨졌었..
- 2017.01.25
-
- [유럽여행기] 아르누보 양식의 가구 디자인을 보다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16 프랑스 파리-오르세 미술관에서 나의 시선을 잡은 것은 아르누보 양식의 가구 디자인 전시관이었다.
- 2017.01.23
-
- [아줌마이야기]오늘 나의 상하이 hot
- 1998년 2월 어느 새벽이었다. 베이징에서 콰이처(快车)를 타고 13시간이 걸려 상하이에 도착했던 것이. 이른 새벽 희미한 안개 저편으로 처음 마주한 상하이는...
- 2017.01.18
-
- [유럽여행기] 르동,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쇠라 작품을 만..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16 프랑스 파리-르동Odilon Redon과 모네는 같은 해인 1840년에 태어났다.
- 2017.01.16
-
- [아줌마이야기] 로컬학교 보내려구요?
- 아이 둘을 다 로컬학교를 보내다 보니 4월부터 시작되는 입학시즌으로 인해 요즘은 부쩍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첫째 둘째는 한국 학교 다니는데 셋째 아이는 로컬학..
- 2017.01.12
-
- [특별기고] ‘재외국민투표권 지키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hot
- 국회 안행위 법안소위원회가 1월9일 조기대통령 선거가 실시될 경우 재외국민투표참여를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현행 공직선거법 부칙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
- 2017.01.10
-
- [유럽여행기] 앵그르의 〈샘〉과 〈파포스의 비너스〉를 만나다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16 프랑스 파리-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 중에는 중복되는 시기의 작품도 있다.
- 2017.01.09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사회
-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