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 [아줌마이야기] 우리들의 카타르시스, 도라에몽
    요즘 우리아이가 즐겨하는 TV 프로그램 중 하나가 ‘노 진구’의 룸메이트(?), “도라에몽” 이다. 연약하기 그지없고, 공부도 형편없고, 반 친구인 ‘퉁퉁이’와..
    2009.07.06
  • [독자투고]졸업, 또 다른 시작
    시험기간과 졸업으로 인해 유학생들에겐 정신 없이 바쁘기만 했던 6월이 지나고, 곧 졸업을 앞 둔 선배들을 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졸업한 후에 나는 과연 무슨 일..
    2009.07.06
  • [독자투고]대한민국을 얼마나 사랑하세요?
    초등학교 때, 6월 달이 되면 나라 사랑에 관한 표어나 포스터를 써오라고 했던 기억은 필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6월 달은 국가 보훈의 달이다. 한..
    2009.06.29
  • [ 아줌마이야기] 이별 그리고 그리움 [3]
    우연히 한 카페에 들렀다가 강아지를 찾는다는 글귀에 클릭을 했다. 얼마전 우리집 애완견을 떠나 보내고 마음이 허전했는데 우연히 강아지의 이름이 우리 강아지와 같은..
    2009.06.29
  • <독자투고> ‘復旦大學’은 ‘복단대학’이 아니라 ‘부단대학’이다 [8]
    1905년 9월 4일 푸단공학(復旦公學)으로 창립된 중국 상해의 푸단대학교(復旦大學)가 올 9월이면 개교 104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저명 천주교도 교육가인 馬相..
    2009.06.22
  • <아저씨이야기>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브래드피트 주연의 . 7~80세 노인네 외모로 태어나 시간이 흐를수록 젊어지다가 결국 아기 모습으로 생을 마치게 된다. 일반 사람들과 달리 나이가 젊어진다는 특이..
    2009.06.22
  • [독자투고]희망학교를 다녀와서
    지난 달, 남상해역에 무언가로 가득 찬 상자들과 여행가방을 들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였다. 대부분이 중년층이었지만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도 많았다. 한국..
    2009.06.15
  • 6월, 양메이 따러 갈까, 해바라기 축제 갈까
    초여름의 눈부신 여름 햇살을 머금은 해바라기축제가 푸둥 세기공원(世纪公园)에서 시작됐다. 탐스럽게 피어난 노란 해바라기들이 미풍에 흔들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
    2009.06.15
  • <아줌마이야기> 아버지의 충고
    언젠가 책에서 읽었던 얘기가 생각난다. 결혼을 하고서 오랜만에 친정에 간 글쓴이가, 이전에 자신이 사용했던 방에서,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2009.06.09
  • <독자투고>상해한국문화원에서 ‘Mr. Gomg’s Hair Salon’를 보..
    지난 단오연휴에 아이들과 함께 대구시립예술단에서 공연한 ‘Mr. Gomg’s Hair Salon’를 보러 갔다. 상하이에 생활하면서 문화와는 거리가 멀었던지라,..
    2009.06.09
  • <아줌마이야기>추모(追慕)‏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TV를 켰습니다. 노전대통령 사망이라는 뉴스 기사에서도 전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누가 죽었길래’하고 남편과 얘기를 하는데 노무현 전대통령..
    2009.06.02
  • <독자투고> 똰우(端午), 강릉단오제 차이는 무엇?
    슈퍼마켓이나 시장, 거리에서까지 쭝즈의 향기가 퍼지는 단오가 왔다. 찹쌀에 다양한 종류의 소를 넣어 찐 쭝즈는 단오를 맞아 중국에서 먹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최근..
    2009.06.02
  • <아저씨 이야기>축구와 인생이 비슷한 점
    축구를 국기로 삼는 나라가 몇이나 될 까? 매니아들이야 얼마만큼은 꿰고 있을 터, 대한의 건아 박지성 선수가 뛰는 영국이라든지, 월드컵 때마다 우승1순위 후보인..
    2009.05.25
  • [독자투고]‘스킨’ 다음에 ‘로션이 아니라고?’
    며칠 전 인터넷에서 놀라운 기사를 봤다. 이 기사는 화장품 회사에 다녔던 사람이 쓴 이라는 책을 소개한 글로, 많은 여성들이 피부에 좋을까 순서 지켜 꼬박꼬박 발..
    2009.05.25
  • [독자투고]로운 것에 도전하는 나의 마지막 얘기
    참으로 힘든 결정이었다. 어찌 보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선택한 거에 대해서 후회 없도록 나는 달려갈 것이다. 지난 몇 년간의 직장 생활은 나에..
    2009.05.19
  • < 아줌마이야기> 아직은 흰머리 사양하고 싶다
    오랜만에 만난 동생들이, “누나도 이제 나이든 태가 나네. 살도 자꾸 찌는 거 같구. 흰머린? 아직은 없수?” 한다. 왜 없겠어? 한가닥당 중국 돈으로 5마오씩..
    2009.05.19
  • <아줌마이야기> 어버이날에 대한 소고
    5월은 기념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은 달이다. 이제 아이들이 모두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어린이날은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넘어가기로 하고, 한국 학교를 다니지 않..
    2009.05.12
  • <독자투고>곧 여름이 오는구나
    지난 3월 지겹도록 비가 내리고 따뜻하니 풀리는 듯해서 봄이다 했더니, 이제는 여름이 올 조짐을 보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들을 꽁꽁 잘 숨기고 다녔는데 요즘..
    2009.05.12
  • <독자투고> 푸른꿈 장학회를 아십니까
    얼마 전 불우학생돕기 ‘한/중 문화공연’을 참가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주관하여 상해문화원에서 열린 자선공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동네 아줌..
    2009.05.04
  • <아줌마이야기>친구에게
    친구야! 요즘 이곳 상해의 봄볕은 말할 수 없이 좋구나. 나른한 것이 약간의 게으름조차 마치 축복처럼 느껴지는 오후란다. 며칠 전 너에게서 날아온 쪽지를 보았어...
    2009.05.04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