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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이야기>부자론(富者论)
- 2008년 중국에서의 신흥 부자가 되려면 얼마를 벌고 소비해야 할까? 년간 런민비8천299만위엔을 소비해야 한다는 한 잡지사의 통계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신..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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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연변애심어머니협회 상해후원회 주최
- 지난 7월 5일 '사랑으로 하나되는 바자회'가 '1%의 사랑으로 100%의 믿음과 희망을 가져다주자'라는 취지로 열렸다. 바자회의 총 수익금(기증금 2만위엔 포함..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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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칼럼>상사에게 인정받는 인재가 되는 법
- 중국에서 근무한 2년을 포함하여 필자는 총 6년의 직장 생활을 경험 중이다. 회사를 옮긴 이후에도 여전히 근무했던 회사의 상사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조언을..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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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국경없는 문화문화공동체의 쓰촨성 봉사 일기
- 아, 쓰촨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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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야기]야생화의 천국 ‘샹그릴라’
- 운남성(云南省), 장족들의 본거지인 샹그릴라(香格里拉)를 다녀온 지 오늘로 벌써 3일째인데도 머리가 꽤나 무겁다. 얼굴에 돋아난 뾰루지도 그대로이다. 세심한 준비..
-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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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World-OKTA 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 후기
- “우리는 성공할 수 있다”
-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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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조카의 졸업식
- 며칠 전 4년반을 같이 생활했던 조카의 졸업식이 있었다.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쓴 조카의 모습과 그 모습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는 아주버님과 형님의 모습에서 지..
-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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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영화 <쿵푸팬더>를 보고
- 불가능에 도전하는 비만 팬더의 쿵푸마스터 도전기
-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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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의 서비스 이야기 ④ 컴플레인
- 어느 호텔에서 한 투숙객이 수석 웨이터를 불렀다. “계란 두 개를 삶아주는데 하나는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덜 익히고, 또 하나는 먹기 힘들 정도로 딱딱하게 익혀요..
-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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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야기] 미래를 향하여…
-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 자주 바뀌어서 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은 이미 오랫동안 우리가 겪어오는 일이다. 물론 모든 방면에 준비된 아이들은 그래도 큰 변수..
-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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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이야기]히딩크! 그 무한한 능력에 박수를 보내며...
- 하루하루를 늘어가는 스트레스! 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풀고 계신가요? 혹자는 술에 의지하여, 혹자는 여행을 통하여, 또는 운동을, 독서를, 조용한 사색 등등 다양..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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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감동시킨 한권의 책]대 우주 안에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 우주의 구조(브라이언 그린 지음/승산 출판)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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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중국인 교수가 쓴 <한국에서 말하는 한국전쟁>을 읽고
- 국제관계론에 관한 리포트 작성에 내가 선택한 주제는 한국전쟁(틀린 표현으로 6.25전쟁이라고도 함)후 국가 관계의 문제 해결 방안이다. 중국에서 발간한 한국전쟁에..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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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며
- 태어날 때도 연년생이어서 이 엄마를 힘들게 하더니 대학을 가는 시점도 연달아 붙어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게 만든다. 작년에 큰 아이 대학 입시를 치르며 같이 힘..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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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중국에서의 1년간 방황을 뒤로…
- 오늘 한국으로 짐을 부쳤다. 작년 7월 1일 작은 캐리어 하나 달랑 달랑 들고 왔었는데 50kg도 넘는 짐을 다 부치고 1년 간의 중국 방황(?)생활에 마침표를..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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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아! 내 나라~ 우리나라~
- 4년 전 우리가족이 지금 이 단지로 왔을 때 조용하고 맑은 공기는 지금도 여전하다. 아침에 명랑한 새소리에 눈을 떴을 때의 평온과 감동은 ‘행복’이란 단어를 자연..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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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감동시킨 한 권의 책 상해엔젤유치원 유은주 원장
- 코뿔소, 나들이 가자(공동육아연구회 지음/또 하나의 문화 펴냄)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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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이우에서 인턴실습을 시작하며....
- 창원대, 인제대 차이나 비지니스 인력양성 사업단 소속학생 20명이 이우에서 인턴 실습을 시작하였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그리고 신문등의 매체를 통하여 수없이..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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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정 들어서 뿔났다
- 2년여 가까이, 아이들 등교 길이면 늘 얼굴을 마주 대하고서 아파트 입구 벤치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로 담소를 나누고 하던, 이웃의 언니네가 이번에 완전히 미국으로..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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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감동시킨 한 권의 책 하나투어 최정진 소장
-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마시멜로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한국경제신문)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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