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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이야기-중국의 지진 참사를 애도하며…
- 우선 자연 재앙을 맞은 쓰촨성 일대의 주민들과 중국 국가에 애도를 표합니다. 최근 계속 발발하는 지구의 이상 현상을 보면 그 재앙의 결과는 말로 다 표현 할 수..
-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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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5월 31일은 세계금연의 날
- 上海 4명중 1명 흡연자, 금연캠페인 벌인다
-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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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감동시킨 한권의 책 - aT센터 상하이 정운용 지사장
- 진정한 리더의 조건을 배운다-불패의 리더 이순신(윤영수 지음/(주)웅진씽크빅)
- 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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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LGBT 소외시키지 않아야
- 레즈비언(L) 게이(G) 양성애자(B) 성전환자(T)
- 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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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上海는 공사 중
- 누군가 내게 상하이를 한마디로 표현해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않고 바로 '상하이는 공사 중'이라고 대답할것이다. 2008년 올림픽과 2010년 엑스포를 개최하기..
- 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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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오월의 우리 동네
- 우리 동네 아파트 단지에 살아 온지 벌써 햇수로 8년째다. 새 아파트가 이 곳 저 곳에 들어서고 집 장식을 한다고 한창들 북적거려서 나도 마음이 괜스레 싱숭생숭하..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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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감동시킨 한 권의 책-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 <성경>
-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장 박윤환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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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만원짜리 신발 처음 신는 부모님
-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쇠고기며 AI공포로 떠들썩하다. 인터넷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세대들에게 있어 인터넷은 그야말로 '산소통'과도 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오..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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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어린이날을 보내며
-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이 다가오면 늘 함께 부르던, 자주 들려오던 노래 가사말이다. 신나고, 즐겁..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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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의 정신--아시아화예작가연맹 한국회원들과 일하면서
- 한국어교사로 9년째 중국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온 나는 94년부터 한국어통역으로 한국의 화예작가들을 모시고 국제꽃꽂이대회 때마다 꽃의 무대를 더 빛나게 만들기..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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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직장 내 성희롱, 중국이라고 봐 줄 순 없다.
- 얼마 전 한동안 연락이 닿지 않던 친구로부터 연락이 와서 기쁜 마음에 약속시간에 맞추어 한걸음에 내달려 갔다. 점심을 함께 하며 '우리 강아지가 새끼를 몇 마리..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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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하루에 만난 두 명의 중국 상인(商人)
- 아침방송에서 보여지는 시원한 바다 분주한 어선 위로 통발마다 가득 꽃게가 잡혀올라오고, 알이 통통하게 밴 꽃게로 해물탕이며, 간장 게장 등을 담그는 모습에 나도..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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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동서양이 잘 융합된 금지된 왕국에서의 모험<포비든 킹덤..
- ‘취권과 소림사가 헐리우드에서 합쳤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즉, ‘취권’과 경찰의 이미지가 강했던 성룡과, 현대극 보다는 전통 ‘무인’ 영웅으로 각인 됐던..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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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인공호수 천도호를 찾아서
-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소가 되는 여행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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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단상 - 그리운 선생님!
- 나에게는 잊지 못할 선생님 한 분이 계신다. 내가 자란 곳은 강원도 작은 산골마을 이었는데 길은 산과 작은 강을 낀 외줄기 길이었다. 거의 5리나 되는 거리를 친..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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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마음으로 보내는 도시락
- 아침 등교 길에 친구의 손에 들려진 도시락 통을 보며, "엄마, 저도 도시락 좀 싸주시면 안돼요?''하는 아이의 말…. 순간 맘 한쪽 구석이 찡~해지면서, '어떻..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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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감동시킨 한권의 책-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 著..
- 우림건설 중국지사장 김철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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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내 중국 친구 '꾸홍(谷鸿)'
- 나에게는 상하이 온 지 5년 동안 알아온 중국 친구 한 명이 있다. 그 친구와의 첫 만남은 상해 오고 나서 처음으로 간 클럽에서 만났는데, 한참 얘기하다가 보니..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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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 이 아이들이 사는 법
- 주말학교 개학을 며칠 앞두고 중학생 자매를 둔 엄마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우리 집 아이들이 한국아이들 많은 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데 뭐 도울 일이 없..
-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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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감동시킨 한권의 책 - 상하이한인연합교회 엄기영 목사
- 아직도 가야 할 길(The Road Less Travelled)/M. Scott Peck, M.D.
-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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