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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감동시킨 한권의 책-연상모 부총영사(자카리아 저-자유의 미래..
- 민주주의는 잘 가꾸어야 하는것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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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명품 글로벌 브랜드 '上海男'
- 매일 아침 여섯시에 눈을 떠 밖으로 나가 빠오즈와 호떡과 같은 아침거리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평범한 50대 가장 L씨. 집으로 돌아온 그는 이미 퇴사해 직장이..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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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이야기]-중국인의 결혼식
- 봄이 되면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되는 결혼식 행렬. 이곳 중국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봄에 결혼식 광경을 많이 목격 하게 된다. 언젠가부터 갑자기 여러 가지 궁굼증..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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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숙맥인 우리아이 어쩌랴
- 외국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낸 우리 딸들은 참 순수한 것도 같고, 뭘 몰라도 한 참 모르는 순팅이 같기도 하다. 그 나이쯤이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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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중국 최초 SAT 만점자 "영어실력의 원천은 원서 읽기"
- 최근 한국은 영어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한다. 대통령이 새로 바뀌면서 그 열기는 그야말로 전국의 부모들이 '강남엄마 따라잡기'에 나서는 분위기다. 얼마전 이명..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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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세상의 중심에 서라"-뉴미디어 선두업체 스토리<구글vs네..
-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상해센터 정현철소장-나를 감동시킨 한권의 책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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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서-김승희 한국상회 고문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기준이 되는 책"-릭워렌 저"목적이 이끄는 삶"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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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우리 아이 책가방
- 드~륵 드~르륵, 드륵 드륵. 아침 등교 길이나 오후 하교 길이면 늘 귓가에 들리는 이 소린, 다름아닌 초등 2학년인, 우리 아이의 책가방 끄는 소리이다. 책가방..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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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상하이 단상
- 어디에서 살던지 어려움 점이 있을 것이다. 흔히 태어나고 자란 곳을 고향, 고향이 아닌 곳을 타향이라고 부른다. 고향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도 부모님과 함께 어린..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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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상해가 행복한 이유
- 한국에서 휴가나 명절을 보내고 다시 상해로 돌아올 때 사람들은 비행기 안에서 어떤 생각을 할까? 일 년에 두어 번은 별일 없이도 한국에 가게 되는데 돌아오는 비행..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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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아이들 교육비 어찌하오리까?
- 상하이에도 자고 나면 새로운 학원이 생기나 싶을 정도로 많은 학원이 생기고 있다. 특례학원은 기본이요 영어 학원, 중국어 학원 등 어학 관련 학원에 태권도, 검도..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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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서-박범홍 상해한국상회 고문-지순신 저 "중국의 역사"
- 중국 과거글 알고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아는데 도움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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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서-내안의 보물을 찾아라-연금술사
- 상해 한국상회 이재승 고문
-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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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함께 나눠요..중국 양로원 방문기
- 2월 3일 우리 나누미락의 나눔지기들은 중국에서 열리는 나누미락 국제발대식을 중심으로 계획한 봉사활동, 기업탐방, 관광 등을 통해서 많은 것을 체험하고 보았다...
-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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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감동
- 설 연휴로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큰 딸아이의 권유로 남편, 작은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극장을 갈 기회를 갖게 되었다. 큰 애가 우리에게 적극 추천한 영화는 바로..
-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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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내가 사랑하는 애완동물-스패로우! 잘있지?
- 상해 온지도 어언 5년이 다 되어간다. 이 말인즉슨 혼자 생활한 것 역시 5년이 다 되어간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작년 9월에 혼자 사는 총각의 외로움..
-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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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설(雪), 설(春节), 설(说)
- 온대지가 설탕가루를 뿌려놓은 듯하다. 남쪽이라는 강한 이미지에 눈은 구경할 수 없는 곳이라 단정하게 되는데, 이게 왠 조화란 말인가? 필자가 상해에 온후 아마도..
-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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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감동시킨 한권의 책 4.전성진 상해 한국상회고문
- 박한제 교수의
-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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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사랑하는 행운씨
- 뽀송뽀송한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 찬 동그란 눈, 휘날리는 듯한 흰 수염… 우리집의 못말리는 '파괴냥이 행운씨'의 모습이다. 행운이는 예쁜 털빛깔을 가지지도, 명문..
-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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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힘찬 연어처럼
- 자기가 태어난 강을 향해 먹지도 않고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떼를 보았다. 연어가 정확히 자기가 태어난 강으로 돌아 갈수 있는 것은 태어난 강물의 냄새를 기억하고 있..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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