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하이 매물 가운데서 소규모 주택이 겨우 30%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60%에 달하는 구매자들이 소규모주택을 원하고 있다고 东方网이 전했다. 소규모 주택은 대부분 민항, 송쟝, 바오산 등 중-외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당 평균가격은 6500~17000위엔이다. 현재 상하이의 소규모 주택은 건설 중인 것이 대부분으로, 올해 하반기~내년 상반기에 집중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주택총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게 가장 큰 매력인 소규모 주택은 그러나, 단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