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시시는 환경보호, 안전생산, 기술품질 등을 위해 화학공업 생산기업들에게 영업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성(省)정부 주관 화학공업생산기업에 대한 타이후(太湖) 재생대책에 따라, 우시시 철강·화학비료·시멘트·기계·석탄 등의 소형 공장(五小) 기업들 중 7월 31일 현재 323개의 화학공업기업이 영업을 정지한 상태다.
그 중 장인시(江阴市)에서 59개, 이씽시(宜兴市)에서 134개, 시산취(锡山区) 42개, 후이산취(惠山区) 38개, 후빈취(滨湖区) 13개, 총안취(崇安区) 4개, 난창취(南长区) 3개, 베이탕취(北塘区) 4개, 신취(新区) 26개의 공장들이 영업을 정지하였다고 밝혔다. ▷无锡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