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복합 운송업체 월드리더스 해운항공, 상하이 지사 설립
중국 이우•광저우•선젼•칭다오•웨이하이 등 7개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는 수출입 복합 운송업체 월드리더스 해운항공이 상하이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2006년을 맞이했다.
월드리더스는 한국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포딩 업체로, 국내 대기업과 다수의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속•정확하게 운송해 오고 있다.
중국에서는 각각의 항로마다 중국 전 지역에 안전한 운송 시스템을 구축하여, 각종 품목의 운송 및 통관을 대행할 뿐 아니라 상품 및 시장조사도 서비스 한다.
현재 월드리더스는 소량 캐리부터 중•대형 컨테이너 운송까지 취급품목은 제한없이 통관이 어려운 화물까지도 안전하고 빠르게 운송하고 있다.
상하이 지사 설립으로 상하이-인천간 최저운임으로 2~3일내 도착 및 통관수속이 가능하며, 각종 수출입 무역 물류 및 이주화물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월드리더스의 정바울 지사장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운송으로 고객 편의를 최대화 하고 있다”며 “월드리더스는 단순한 물류 서비스가 아닌 고품격의 고객 감동 서비스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월드리더스 상하이 지사
주소: 闵行区 白樟路 99弄 中祥龙柏苑 8楼 103号
전화: 3431-8491, 8741, 8541